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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못할았는데 머 자기는 자기 할수 있는
일이나 했겠지 근데 잘먹고 잘살게 됐다.
. 그래서 박정희 한테 감사하다 이거지.
참 감동적인것 같지만. 그냥 처참하게 보일뿐이다.

그런 몰머르는 여자칭송은
오로지 안정된 공산사회에나 가능한거다.

몰 모르는 여자는 우리사회에선 욕만 먹는다.

아무리 예뻐도 아무것도 책임 못지울 고양이 데리고 사는거나 마찬가지.

밑에 바지깐 미국여자나.. 경찰총알 세례 받아죽는
흑인이나.. 아니 요세 혼자 노해서 아시안을 쥐어패는 사람들이나.. 다 몰 모르는 사람이다.

좋은사회에선 오히려 친숙하고 웃고
갈 사람들이 오히려 우리사회에선
비경쟁적이고 남한테 해만 되는 사람인것이다.

그래서 그런 개지옥사회를 일찍히 본사람들이
공산주의를 선택한거다.

에혀. 못날아듣는거 백날 말해밨자지만.


625때도 수많은 몰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마치 날파리같이 미군에게 희생되고 많은 지식인이 이승만 그 개새끼에 살해당하고. 수많은 정의로운 사람들이 죽었다. 몇백만이.. 미얀마 보면.. 진짜 몰모르는 사람들이 미국선동에 휩쓸려서 자유다 인권이다 하면서
.. Eme네서 미얀마 인권운동하는 여자랑 대화했었지. 아무것도 진짜 모른다. 자기가 하는짖이
나중에 몇백만 사람들이 죽게 하는짖이라 해도
상관없댄다.

이런 병신같은 몰모르는 애들이 미국에 붙어
무슨 취급을 당해도 그저 개같이 좋타는게 수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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