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화산` 폭발…2백만 명 도시 앞까지 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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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콩고 민주공화국'의 니라공고 화산이 19년 만에 폭발했습니다. 폭발과 함께 시뻘건 용암이 흘러나와 인구 200만명이 살고 있는 도시 '고마'로 향했는데요. 집과 도시를 삼키며 흘러간 용암은 다행히 도시 인근에 멈췄습니다. 하지만 화산의 상태를 예측하기 어려워서 여전히 불안한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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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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