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왕좌의 게임 줄거리 동영상을 유튜부에서

찾아보다가.. 7분만에 이야기한다는데 한 3 4분 보다가

그냥 접고 이글을 쓴다.

킹덤이나 왕좌의 게임이나 판타지 역사물이다.

근데 이런 판타지 역사를 대체 왜 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난 사극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그 사극이 사실에 기초한
이야기때문이다.

 물론 사극은 그시대 기록물이 아니고 그 역시 많은 부분이 판타지다 하지만 거기엔 작가가 역사를 보고 해석한 이야기와 감독 배우들이 그린 이야기가 아우러져 많은 흥미로운 것들을 보여주기 때문.

가령 단군신화를 가지고 예전에 배용준이 신으로 나온 제목은 까먹었는데 그것도 흥미와왔다.  환웅  주작 저렇캐 풀이 했구나 등등..

근데 킹덤이나 왕좌의 게임같은 순수 판타지는
그냥 이건 그냥 이것 저것 역사 이야기에서 드라마적인 일들을 그냥 짬뽕해서..  아니 그런 드라마는 그냥 어떤 애가 이곳 저곳 들은 이야기 막 역어서 내 뱆는건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이건 그냥 공상 과학물인데 과거에 대한 공상과학
미래 공상과학은 아직 안일어난 일에 대한 상상이라 흥미로운것. 근데 이미 일어난  과거에 대한 공상이라니... 아니  이런 종류의 소설이라두 전에 과연있었는지.?

난 차라리 조선구마사가 킹덤보다는 백배 흥미로왔다고
말하고 싶다. 참 볼것없다.  조선 역사모르는  완전 판타지인줄 모르는 다른나라 애들한테는 인기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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