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장하는 새로운 형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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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이란것은 후손을 낳는데 그 근본목적이 있다 생각한다.
따라서 내가 새로운 형태 결혼이란 말에는 후손을 낳고 기르는 계약을 말함.
먼저 전통 씨받이는
여성이 남성을 알고 허락한것 (고른거나 마찬가지)
남성쪽에선 물론 여성을 고른것이고
근데 아이의 소유권은 남자가 가졌다.
정자은행은
여성이 고른것인데
남성은 여성을 고르지 않는다
소유권은 여자가 가진다.
따져보면 씨받이는 정자은행보다는 훨신 인간적.
정자은행은 그냥 이 잘못된 체제에서 나온 비참한 시스템이다.
그거 하는 남자는 물론이고 여자도 비참한것
이문제를 분석하면. 대충 다음 권리들이 중요한것을 알수 있다.
1. 선택권. 상대방에대해 어느정도 알고 예스/노 할수 있는권리
2. 육체적 관계 유 무. 아이를 낳키위한 육체적 관계를 하냐
아니면 체외수정으로 하는가.
3. 자식의 소유권. 소유하면 성인때까지 기를 의무가 따름.
4. 동거권. 독점적 관계로 상대방과 경제 생활 주거를 함께할수 있는 권리.
5. 성관계권. 독점적 관계로 상대방이 다른사람과 성관계시 계약위반으로 이혼할수 있다.
6. 청구권. 돈을 받을 자격
전통적 결혼은
둘다 선택권이 있고 육체적 관계를 하며 둘다 소유권이 있고
둘다 상대방에 대한 동거권과 성관계권이 있는것이고
둘 사이에 청구권은 없다.
씨받이는
둘다 선택권이 있고 육체적 관계를 하는데 남자에게 소유권이 있고 상대방에 대한 동거권은 둘다 없고 둘다 상대방에 대한 성관계권이 없고 여성이 청구권이 있다.
정자은행은
여성에게만 선택권이 있고 육체적 관계는 없으며 여자에게 소유권이 있고 역시 둘다 동거권과 성관계권이 없고 남성에게 청구권이 있다.
열린 결혼 Open relationship은
둘다 선택권이 있고 육체적 관계를 하며 둘다 소유권이 있고
둘다 상대방에 대한 동거권이 있으나 성관계권이 둘다 없는거다. 둘 사이에 청구권은 역시 없다.
내가 주장하는 새로운 형태결혼
둘다 선택권이 있고 육체적 관계는 둘이 합의 하는데로 결정.
둘다 소유권이 있는데 둘다 동거권은 없다. 성관계권은 둘이 합의 하는데로 결정. 둘다 상대방에 대한 청구권은 역시 없다.
체외수정하는 부부는 당연히 성관계권이 없어야 말이 되는듯.
둘다 완전 홀리하면 몰라도. 좌우간 그건 합의하에
성관계권은 자식을 낳는 목적외에 유흥을 위해
독점으로 갈것인가 열린식으로 갈것인가 그것을 말하는게
이 합의 사항이 미리 맞아야 결혼이 된다.
따라서 내가 새로운 형태 결혼이란 말에는 후손을 낳고 기르는 계약을 말함.
먼저 전통 씨받이는
여성이 남성을 알고 허락한것 (고른거나 마찬가지)
남성쪽에선 물론 여성을 고른것이고
근데 아이의 소유권은 남자가 가졌다.
정자은행은
여성이 고른것인데
남성은 여성을 고르지 않는다
소유권은 여자가 가진다.
따져보면 씨받이는 정자은행보다는 훨신 인간적.
정자은행은 그냥 이 잘못된 체제에서 나온 비참한 시스템이다.
그거 하는 남자는 물론이고 여자도 비참한것
이문제를 분석하면. 대충 다음 권리들이 중요한것을 알수 있다.
1. 선택권. 상대방에대해 어느정도 알고 예스/노 할수 있는권리
2. 육체적 관계 유 무. 아이를 낳키위한 육체적 관계를 하냐
아니면 체외수정으로 하는가.
3. 자식의 소유권. 소유하면 성인때까지 기를 의무가 따름.
4. 동거권. 독점적 관계로 상대방과 경제 생활 주거를 함께할수 있는 권리.
5. 성관계권. 독점적 관계로 상대방이 다른사람과 성관계시 계약위반으로 이혼할수 있다.
6. 청구권. 돈을 받을 자격
전통적 결혼은
둘다 선택권이 있고 육체적 관계를 하며 둘다 소유권이 있고
둘다 상대방에 대한 동거권과 성관계권이 있는것이고
둘 사이에 청구권은 없다.
씨받이는
둘다 선택권이 있고 육체적 관계를 하는데 남자에게 소유권이 있고 상대방에 대한 동거권은 둘다 없고 둘다 상대방에 대한 성관계권이 없고 여성이 청구권이 있다.
정자은행은
여성에게만 선택권이 있고 육체적 관계는 없으며 여자에게 소유권이 있고 역시 둘다 동거권과 성관계권이 없고 남성에게 청구권이 있다.
열린 결혼 Open relationship은
둘다 선택권이 있고 육체적 관계를 하며 둘다 소유권이 있고
둘다 상대방에 대한 동거권이 있으나 성관계권이 둘다 없는거다. 둘 사이에 청구권은 역시 없다.
내가 주장하는 새로운 형태결혼
둘다 선택권이 있고 육체적 관계는 둘이 합의 하는데로 결정.
둘다 소유권이 있는데 둘다 동거권은 없다. 성관계권은 둘이 합의 하는데로 결정. 둘다 상대방에 대한 청구권은 역시 없다.
체외수정하는 부부는 당연히 성관계권이 없어야 말이 되는듯.
둘다 완전 홀리하면 몰라도. 좌우간 그건 합의하에
성관계권은 자식을 낳는 목적외에 유흥을 위해
독점으로 갈것인가 열린식으로 갈것인가 그것을 말하는게
이 합의 사항이 미리 맞아야 결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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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6-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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