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소나타가 2020년도형 부터 이미 태양열판 장착.

잘 하는거다.

현대는 이어서 첫번째로 태양열차를 실용화한 자동차 회사가 됬다.

현대에서 태양열판을 더 많이 깔은 차도 앞으로 나올것 같다.
제네시스 건가..

미래차는 차의 온 몸을 태양열판을 깔은차가 될것임이 뻔하다.

이걸 비판하는 미국밑 조선일보/수꼴 허접들은 하루 2마일를 태양전기힘으로 가는게 무슨 소용이냐 이런식지만

2마일이 공짜인게 이게 어딘가.

2마일 공짜로 mpg가 올라가는것을 계산해보면

역사적으로 자동차 회사들이 더 효율적 엔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던것을
생각해 보면 엄청난 이익이다.

내 개인적으로 태양열판 하나 더 깔았다.

이것으로 내 전화들 계속 생방하고 전기 자전거 충전하고
밥지을 전기도 나오고 그러고도 충전이 잘될땐 남는다.

실제적으로 보통 승용차에 전부 몸체를 태양열판을 알수
있다면 1000와트 판을 충분히 깔수 있다.  .
하루 8000와트. 근 1만 와트다.  엄청난 전기량이다.
단 에어콘디션너와 온열기가 전기를 많이 사용해서
순수 동력으로 사용될수 있는전기는 덥거나 추울때 대폭 감소.

그래서 미래는 수소전지 구조가 만들어질때까지  태양열판 개스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될것이다.  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현대를 쫒아갈것.

현대가 토요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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