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먹고 할일 없는 똥덩이

미국에선 그런소리 하면 못난이 취급받음.
솔직히 수꼴들이 죄다 미국에서도 못난이 취급받는 부류애들

여행으로 돌아다닌 것과 얼마 동안이라도 그 곳에서 살아본 것과는 다르다.
살만한가??, 불편하고 영구적으로 살만한가 하고는 다르다.


똥수는 LA 지역밖에 모르는 촌 놈

일년에 너댓번씩 산타 모니카에 사는 아들 집에서 보냈는데 --- 갈 거리를 걸으면 개 오줌 냄새가 진동한다. 이유는 비가 통 오지 않으니 오줌이 씻겨 내려가지 않기 때문이고, 땅이 항상 매말라 있으서 먼지가 풀석 풀석 --- 근처 산이란 곳에 캠핑을 가니 땅에 풀도 없고, 먼지만 풀석 풀석 --- 나무도 별로 없으니 시원함도 없다. 샌디애고는 쬐끔 낳더라


디즈니랜드나, 6풀래그, GM, 유니버살 등등은  애들이나 젊은 사람들만 좋아하고, 또 잠시 뿐 ---

살만한 곳은 아니더라

동수 같은 촌넘이야 조타꼬 하겠미단 ---
살만한 곳은 우선 4계절 흉내라도 있는 곳이래야 하고, 산과 바다가 있어야 하며, 앞 뒷들에 자디와 나무, 그리도 애들이 뒤어 놀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고, 또 자주 캠핑 갈수 있는 곳도 있어야 한다.
물가도 그리 높지 않고 --- 입캄도 적당한 도시래야 한다.

그런 곳이 어디냐고??? 찾아 보라


똥수는 꿈도 꿀구 없는 곳이겠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