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중성화 수술 망설이는 보호자에 "우리 집 개 8마리 전부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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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중성화 수술 망설이는 보호자에 "우리 집 개 8마리 전부 이상 없다"(개훌륭)[뉴스엔 박은해 기자] 이경규가 반려견 중성화 수술을 망설이는 보호자를 설득했다.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프렌치 불도그 세 마리를 키우는 보호자 사연이 공개됐다. 앞서 보호자는 반려견 한 마리를 동물병원 의료사고로 떠나보낸 상황. 병원에 불신이 생겨 문제견 정키에게 중성화 수술이 필요한데도 진행하지 않고 있었다. 이에 이경규는 "(의료 사고가) 안구 각막 손상이었죠. 저희 집 개도 프렌치 불도그인데 다쳤다. 그래서 안구 전문 동물병원 소개를 받아서 수술했다. 아까 의료 사고를 당하셨다고 하는데 저희 집 개 8마리 있는데 전부 다 중성화 수술 했다. 그런데 아무 이상 없다. 그러니까 하세요"라고 강하게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생각보다 설득이 좀 험한데요"라고 말하며 웃었고, 강형욱도 "그런데 '네네' 하네요"라며 놀라워�다. 장도연은 "어른이 말씀하시니까 그런 것 같다. 설득의 과정이죠"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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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6-28 13:42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개가 결국 자본주의 사회 사람보다 낮다고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