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어떤사람이 아파트를 사려고 치밀한 계획아래 자기 자식 돌바주지 않코 멀리 이사간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이야기를 읽고 생각.
========
많이 정락인님 이야기에 나오는 사람들이 뇌가 정상인 사람들이 아닌것 같아요.  충동이 아니라 저렇케 계획까지 했으면 이건 온전한 사람이 아닌것 같습니다.  미국이선 미친사람이라면 형량도 줄이고 그러는데 제생각엔 그건 그냥 그 범죄자 개인인권만 생각하지 사회에 대해 생각하는건 아닌것 같음. 미친사람은 격리시키거나 빨리 제거해야한다 생각. 마치 인간해할 동물을 제가하는것 처럼.

사람은 온전한 사람만이 사람이다.
고장난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동물이다.

근데 문제는 서방에는 불교가 없다.
동양에도 오직 불교국가나 생명존중을 원칙으로 할껏.

이러니 이런 동물은 그냥 제거 해야하는데
인간 모양한 동물을 차마 죽이기 모하니 갇다대는게 인권.

근데 다시말해 고장난 인간은 인간이 아님.

그러니 미친사람이니 바주는 식으로 해서
피해가 커짐.

근데 우리사회에 불교적 생명존중 사상을 접목하면

그렇캐 맛있는 소고기는 어떻캐 맨날 처 먹냐.

닭고기도 마찬가지고

달걀은 생명인가? 내생각엔 수정이 된후엔 생명이 아닐까 함.

우리는 분명 인간 이기주의 세상에 살고 있는것은 맞음.

자본주의는 이기주의 사상이고 공산주의는 거기에 파생된 반 이기주의 사상. 그래서 공산주의도 인간 아닌 다른 생명에겐 관심은 없다.

어쩌다 여기로 흘러갔는지..

근데 생명존중도 인간의 본성이긴 하다.

유학엔 생명존중적 사상이 혹 있는지? 내 아는것은 여기 까지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