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 밑에 유샤인 들 떨어진... 한족은 나라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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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중국이란 이름의 나라가 있나?
그런 나라 없다.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였다?
아니 중국이란 나라가 없는데..
조선이 만주족 여진황제에게 조공을 바친건 맞다.
조선은 청의 조공국이였다.
병자호란때 져서.
근데 그래도 조선은 조선왕이 지배했지
지금 중국 (중화인민공화국) 대다수 한족은
병자호란후에 여진에게 완전 먹혀서
자기민족 나라가 없었다.
피지배층이였다는 말.
조선족들이 청나라 시절 한족보다는 그래도
조선왕이 통치하고 위치가 훨신 낮었다는 말.
그만 헛소리하고 나이 먹었으면.. 좀 주체적으로 생각좀 하구 살아라ㅡ
일일이 다 알켜줘야 하냐?
그런 나라 없다.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였다?
아니 중국이란 나라가 없는데..
조선이 만주족 여진황제에게 조공을 바친건 맞다.
조선은 청의 조공국이였다.
병자호란때 져서.
근데 그래도 조선은 조선왕이 지배했지
지금 중국 (중화인민공화국) 대다수 한족은
병자호란후에 여진에게 완전 먹혀서
자기민족 나라가 없었다.
피지배층이였다는 말.
조선족들이 청나라 시절 한족보다는 그래도
조선왕이 통치하고 위치가 훨신 낮었다는 말.
그만 헛소리하고 나이 먹었으면.. 좀 주체적으로 생각좀 하구 살아라ㅡ
일일이 다 알켜줘야 하냐?
추천 1 작성일2021-07-04 00:44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조선족은 한족에 비해서
몽골때두 청나라때두
비교적 좋았다.
지금 중화인민공화국은 핍박받던 한족이 주권을 되찾은 나라며 한족들은 다시는 외세에 짖밟히지 않캐 노력하고 있다. 그만 개지랄해라
몽골때두 청나라때두
비교적 좋았다.
지금 중화인민공화국은 핍박받던 한족이 주권을 되찾은 나라며 한족들은 다시는 외세에 짖밟히지 않캐 노력하고 있다. 그만 개지랄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