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발명 한것중에 대표적으로 큰게 전기와 비행기.

그런 공적은 인정할만 하다.

근데 그건 머 개인 발명품이고 미국의 권력이 한 잦은 최하류급이고 미국이란 정치적 존중하는 거의 무관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 만들고 불과 몇주던가 만에

유럽에선 전투기를 만들어 전쟁질

결국 한때 미친 독일을 잠재운건 소련이였다.

동양에도 날뛰는 일제에 맞서 중조는 대전쟁을 치름.

이로 중국 소련 죽은 사람들이 몇천만명

유럽에는 소련이 해놓은 공적에 재빨리 들어가 ( 라이언 일병. 노르만디 상륙작전 )

독일을 양분 하고 유럽이 소련수중에 들어감을 막음.

동양에는 독일학자 아이쉬타윈의 미국망명으로 공짜로 원자탄 얻은 미국은 일본을 덥썩.

일제가 패망해서 조선에서 물러갈때  무주공산인 조선에 소련미국 둘다 역시 재빨리 움직였으나 38 선이 그어지고

이제 유럽과 반조선 일본의 수장이 된 미국은 점령지역 유지를 위해 돈을 퍼 부품.

베트남전쟁에 유럽나라들이 미국 씀씀이를 수상하게 여기고
영국이 미국국채를 금으로 바꾸려하자. 거절하고 달라를 금같이 만들어버림.  하지만 여력없는 유럽 일본  세계 최하수명 남한등.  끽소리 못함.


좌우간 그렇캐 돈을 퍼붇고도 조선과 베트남에서 전쟁에 지고

그렇캐 돈을 써도 동네 파크에 똥쌀때도 없으니 ( 어제 또 한고수갔는데 또 화장실 없음. 한 7번째 될껏 )

언제까지 무주공산인 땅같은 이곳에 집팔아먹으며 수익을 낼까..

아 EBT 카드 좋네. 그젠 요시노야. 어젠 아바코 회 먹었는데
아바코 회는 별루. 추천 안함.  멍게가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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