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다.

지구에서 올라갈 때 힘들고 지구로 착지 할때
힘들다.

지구에서 올라가기에 막 하드웨어 2단 3단 떼까리지 않코
제일 효율적인 방법은 에어로 다이나믹 즉 공기저항을 이용해 비행기처럼 뜨는거다.( 아무데나 떨어지는 낙하산 제외)

역시 지구 착륙도 그렇타. 한마디로 비행기 식으로 뜨고
비행기 식으로 착지하는게 이상적이라는것.

아폴로와 스페이스셔틀은 올라가는것은 직접 올라가며 엄청난 연료사용.  스페이스 셔틀은 아폴로식은 거의 만든것들을 떼까리고 가니까 머 나중에 손님들 앉게 남는 공간이  있는식으로 만든것.

근데 스페이스 셔틀은 터져버렸지.
그래 다 푸로그램 중단했는데

스페이스 셔틀은 보잉 747 등에 업혀 옮긴일이 있다.

즉 다른 비행기에 등에 업혀. 분리해 올라가는게
아마도 더 연료효율적일꺼란갓.

스페이스 셔틀은 내려올때는 비행기식으로 내려옴.

그게 터진것은 이륙할때.

지금 스페이스 x 도 이륙과 착륙할때 워낙 힘을 너무 써서. 잘터진다.

내보기엔 이륙 착륙을 본체로 하겠다는 만화같은 발상이 이 우주탐험 자체 발전을 저하시키는것 같다.

내생각엔 비행기식 이륙. 비행기식 착륙에 촛점을 맞추어야.

다시말해 스페이스 셔틀같이 이륙용 비행기에 언혀서 올라가서 거기서. 미사일 모양 떨어뜨려 발진.  우주로.
실패하거나 미션 끝나면 지구로 비행기식으로 착륙.

바로 이거

스페이스 셔틀이 비행기 밑에 붙어 올라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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