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근 한 이틀간 앓았는데

더워서 체육관에서 티셔츠를 수건으로 삼고 젖은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가.. 빤쓰도 입고 샤워

이게 안말르고 잘 때까지 젖은 상태

소화가 잘 안되는. 좀 아프지는 않은데 요상한 몸살 비슷한데.. 좌우간 부풀려진 위가 가라앉지 않코 음식이 남아있는듯한.

이 소화안되는 음식이 몰까.  의심가는건 핫 포케트

좌우간 이 게기로 전반적으로 또 먹는것을 첵업중.

핫 포켙은 피짜 비슷. 
이젠 콜라는 잭인더 박스에서 value soda 사서 게길때 실컷 마시기로. 이젠 콜라 2리터병은 안산다.
Value 감자튀김이랑 항 2시간 게기면서 3불 미만에 콜라 실컷 마심.  한 3컵은 족히 마시니. 얼음까지. 남는 장사. 내쪽에서. ㅋㅋ

대신 그냥 수돗물 마시기로 함.

근데 씨어리얼이 또 나쁘다고..

실제 우유가 내생각엔 소화 안되고 나쁘더라. (방구 자꾸 나옴 )

나도 정확한 이유는 모름.

근데 즉석 식품스프면. 라면도..

라면은 난 이제껏 아무 문제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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