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거리를 가다보면 도너츠, 핫도그, 햄버거, 피짜..

지금 나두 내가 찾아낸 에어컨 빵빵 나오는
잭 인 더 박스에서 짝은 햄버거랑 콜라를 먹으며 이거 쓰는데..

그래두 이런데가 장사가 되니 ... 싼거는 어쩔수 없다는

그러다 보니 쓰레기 음식 시장이 되버린.

머 농사두 미국은 팩토리식이라고 흑가면님이 그러는데
식당은 농사진 produce가지고 만드는것이니..

Produce (농산 생산품을 가지고 )
되도록 싸게 요리를 만들기 위해 인건비를 최대줄이려고  가공을 많이하고.. 그래서 그런것 같음.

근데 머 직접적인 독약은 아니니..  그래서 나같이 달라 메뉴나 밸류 메뉴에서 쬐금 먹음.  갠찬을꺼라 생각.

여긴 크런치 피트니스 부근, 에어컨 빵빵, 밸류메뉴, ebt 받고. 화장실 물론.

모든게 다 제대루 있는 내 산타모니카 밸리  루트에서
한 30군데는 족히 몇주걸려 사방을 구석구석 안가는 길까지 다 가면서 찾아밨는데.. 여기가 최고로 젤 좋은곳.

하루에 한 2시간은 젤 더울때 여기서 게길생각

좌우간 쿠도 댓글 때문에 살짝 기분 나빠질여 했는데 다시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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