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페미니즘 머라구 하지만 ..
페미니즘이 맞다구 생각되는게

남자중에 누가 여자처럼 엉덩이 내밀고..
여자두 남자 엉덩이 섹시하게 생각한다는..

또 남자는 어깨지.. 어깨를 내보이며 남성미를 자랑하는.. 근데 그런 사진 찍는 남자는 거의 없다.

솔직히 남자가 그런포즈할려면 좀 징그러운.

근데 왜 여자들은 머 이젠 뚱뚱하나 갈비나
그냥 거의 죄다..

무슨 여자들 판에는 그러는게 당연하다는식..

아니 그럼 나두 엉덩이나 .. 어깨 사진을 찍어 올려야 하는거냐? 

근데 eme에서 내가 항상 더워서 팔을 올리고 있는데

어떤 자식이 팔 올리고 있다고 내가 무슨 섹시포즈한듯 지랄하데..

남자란게..  솔직히 여자 속 쫍은거랑 남자랑 똑같다.

소갈백이 머 그런말 있지.

질투에 코 벌렁벌렁 하는게 딱 미국이 더 산호나 쿠도같은 반통일 역적놈들이 북조선이 좀 잘사는것 보여주면 보이는 행동과 비슷.


남자두 보니까 똑같데.  자유연예에서 별 이유를 들면서
음해하고 지랄을 허고..  남자두 질투가 많타.

근데 여자만 엉덩이 몸매 자랑 하는사람들이 많코
여자만 화장하는 사람 많코

이거 페미니스트들이 머라 할만하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