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천615명, 또 최다기록 큰폭 경신…4차 대유행 전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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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천568명-해외 47명…누적 17만1천911명, 사망자 2명↑ 총 2천48명
서울 638명-경기 465명-인천 96명-경남 89명-부산 63명-대구 52명 등 확진
8일째 네자릿수, 비수도권 지역발생 389명…어제 4만4천560건 검사, 양성률 3.62%지역별로는 서울 633명, 경기 453명, 인천 93명 등 수도권이 1천179명(75.2%)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87명, 부산 62명, 대구 52명, 대전 41명, 충남 36명, 제주 21명, 경북 19명, 광주·강원 각 15명, 울산 11명, 전북·충북 각 9명, 세종·전남 각 6명 등 총 389명(24.8%)이다.
비수도권 비중은 9일부터 이날까지 22.1%→22.7%→24.7%→27.1%→27.6%→24.8%를 나타내며 엿새 연속 20%를 넘었다.해외유입 확진자는 47명으로, 전날(53명)보다 6명 적다.
이 가운데 1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8명은 경기(12명), 서울(5명), 인천·경북(각 3명), 경남(2명), 부산·강원·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인도네시아가 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캄보디아 5명, 우즈베키스탄·미국·말레이시아 각 4명, 필리핀·러시아·미얀마 각 3명, 오만·터키·폴란드 각 2명, 파키스탄·아랍에미리트·카자흐스탄·일본·타지키스탄·스페인·루마니아 각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이 28명, 외국인이 19명이다.
서울 638명-경기 465명-인천 96명-경남 89명-부산 63명-대구 52명 등 확진
8일째 네자릿수, 비수도권 지역발생 389명…어제 4만4천560건 검사, 양성률 3.62%지역별로는 서울 633명, 경기 453명, 인천 93명 등 수도권이 1천179명(75.2%)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87명, 부산 62명, 대구 52명, 대전 41명, 충남 36명, 제주 21명, 경북 19명, 광주·강원 각 15명, 울산 11명, 전북·충북 각 9명, 세종·전남 각 6명 등 총 389명(24.8%)이다.
비수도권 비중은 9일부터 이날까지 22.1%→22.7%→24.7%→27.1%→27.6%→24.8%를 나타내며 엿새 연속 20%를 넘었다.해외유입 확진자는 47명으로, 전날(53명)보다 6명 적다.
이 가운데 1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8명은 경기(12명), 서울(5명), 인천·경북(각 3명), 경남(2명), 부산·강원·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인도네시아가 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캄보디아 5명, 우즈베키스탄·미국·말레이시아 각 4명, 필리핀·러시아·미얀마 각 3명, 오만·터키·폴란드 각 2명, 파키스탄·아랍에미리트·카자흐스탄·일본·타지키스탄·스페인·루마니아 각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이 28명, 외국인이 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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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13 18:37
산호님의 댓글
산호
백신공급 체결했다고 큰소리 치던
문재앙 발표는 역시 다 거짖말들이었군...........
문재앙 발표는 역시 다 거짖말들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