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 갔을때는 젊은애들이 많아서
머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은데
어느순간.. 참 필요없는 이야기다.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더 확실해진다.

보통 눈이 맞는다 그러는데

이게 결국 서로 보게되니까 그런거다.

사람은 짝인 느낌이 나면 확인하려고 보게 된다.

이게 상방이 그러다 보면 눈이 서로 맞게 되는것.

이것 생방에서도 마찬가지.

보고 또 보고.

말이 필요없음.  인간이란 동물이 말 보다 생식을 먼저 햇지 말하고 생식하지 않았다.

옛날에 접속이란 영화 생각나네.

그런것이 불가능은 안하지만 그것도 결국엔 둘이 마구 바라보며 끝난다는.

근데. 그 ebs 수컷 유튜부에 누가 코멘트하는데 집을 만들어 놓는 정자새같이 잘생기지 않은 사람은 아파트를 마련해 놓아야 한다는것을 깨닭았다고.

집보고 재산보고 부모보고 통장보고 차보고
그거 다 옛날부터 정치적이거나 너무 못살아서 한이 되는
그런 시절이야기다.

못생기거나 머 하거나 죄다 사랑은 보는데서 시작된다.

보고 또보고

되도록 보고 싶어한다.  많이 화장하고 입고 야단하지만

솔직히 상대방은 여러가지 모습 다 보려한다. 

벗은 모습은 실제 극히 부분일 뿐인데 그것이 크다고 생각하는것은 사람이란게 원래 여체 모습에 끌려 조회수가 많타는거지.  아무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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