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본 내가 주장하는 택견 경기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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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서 간단히 질른다고 했는데
정확한 표현은 는질르는거다.
는지르는것은 한마디로 쭉미는거다.(상대방이 넘어지거나 중심이 흐트러지게)
다음의 모든 질른다는 표현을 는질른다는 뜻으로 해석하기 바람.
이기는 방법.
1. 상대방의 머리에 발이 닿음.
2. 상대방만 넘어뜨림 ( 자신은 서 있고 )
3. 정해진 구간에서 두 발이 다 나감. ( 먼저 나간 사람이 짐 )
경기 규칙.
1. 모든 부위로 머리 포함 상대방 모든 부위를 때리지 않코 지르는 공격 허용.
ㄱ. 예외 - 주먹, 팔꿈치, 손끝 얼굴 목 지르기 금지.
ㄴ. 예외 - 곧은발(굳게 만든 발?) 지르기 금지
ㄷ. 예외 - 장근(손바닥의 손목부근) 으로만 지르기 금지. 손바닥 전체로 얼굴 지르기 허용.
ㄹ. 예외 - 머리로 머리를 지르거나 미는것 금지
ㅁ. 예외 - 안전한 고환호구 착용시만 고환 지르기 허용.
2. 모든 부위를 잡고 밀고 당기는 공격 다 허용.
ㄱ. 예외 - 고환, 귀, 머리카락, 몸털 등 다칠수 있는 약한 부위 잡는것과 당기는것 금지 ( 호구 착용시 지르기는 허용)
3. 원거리에서 지르는 공격물은 공격순간 잡는것 금지.
ㄱ. 머리, 손바닥, 발 등으로 원거리에서 지르는 공격물은 직접 잡는것을 금지. 하지만 공격물이 아닌 곳을 잡는것은 허용.
즉 머리로 지르고 들어오면 공격물은 머리이다.
따라서 머리를 잡지못함 , 하지만 다른부위 즉 어깨를 잡을수 있음.
손바닥으로 지르고 들어오면 손은 잡지 못함, 하지만.
팔은 잡을수 있음.
발로 질러 들어오면 발을 잡지 못함, 하지만 다리는
잡을수 있음.
이게 돼야지 실전과 비슷한 거리에서 위협적인 지르기 공격이 가능. 지르는 공격물은 느리고 잡기가 쉽다.
지르면 잡힌다. 그러니까 서로 지르는공격을 못하고
가까운 거리에 쌍방이 붙어서 상대방 발이나 처다보면서 중심 흐트러질때 발이나 걸어 넘어 뜨리려 하고 있는게 현제 택견 모양세다. 이는 전혀 실전과 다르며 절대 이런식으로 택견을 옛사람들이 했다곤 생각할수 없음.
태견은 유흥으로서 무술경기다. 유흥이라 최대 상대방을 다치게 하는게 목적이 아니지만
최대 실전같은 기술을 겨루고 누가 우세한지 볼수있는.
그때는 그냥 모인 집단상식으로 딱박은 경기규칙없이 모든것이 진행됬을껏이다.
집단상식이란 그냥 보는 사람들이 실제싸움인 무술을 기대하는것을 말함.
상식적으로 실제격투에서 차는 발, 주먹을 잡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에도 집단상식으로 공격물을 잡는짖은 하지 않았을껏이란게 내 생각.
아니 곧은발을 날리면 다치니까 그래서 지르는것인데
그 느린것을 이용해 잡는건 택견에서 말이 안되는거지.
이 집단상식을 정확한 경기규칙으로 만드는게 어려운것.
이 경기규칙도 지금껏 한 택견 동영상을 봐서 나온것이고
아마도 해보면 또 깨닭는게 있고 개선점이 나올껏이다.
정확한 표현은 는질르는거다.
는지르는것은 한마디로 쭉미는거다.(상대방이 넘어지거나 중심이 흐트러지게)
다음의 모든 질른다는 표현을 는질른다는 뜻으로 해석하기 바람.
이기는 방법.
1. 상대방의 머리에 발이 닿음.
2. 상대방만 넘어뜨림 ( 자신은 서 있고 )
3. 정해진 구간에서 두 발이 다 나감. ( 먼저 나간 사람이 짐 )
경기 규칙.
1. 모든 부위로 머리 포함 상대방 모든 부위를 때리지 않코 지르는 공격 허용.
ㄱ. 예외 - 주먹, 팔꿈치, 손끝 얼굴 목 지르기 금지.
ㄴ. 예외 - 곧은발(굳게 만든 발?) 지르기 금지
ㄷ. 예외 - 장근(손바닥의 손목부근) 으로만 지르기 금지. 손바닥 전체로 얼굴 지르기 허용.
ㄹ. 예외 - 머리로 머리를 지르거나 미는것 금지
ㅁ. 예외 - 안전한 고환호구 착용시만 고환 지르기 허용.
2. 모든 부위를 잡고 밀고 당기는 공격 다 허용.
ㄱ. 예외 - 고환, 귀, 머리카락, 몸털 등 다칠수 있는 약한 부위 잡는것과 당기는것 금지 ( 호구 착용시 지르기는 허용)
3. 원거리에서 지르는 공격물은 공격순간 잡는것 금지.
ㄱ. 머리, 손바닥, 발 등으로 원거리에서 지르는 공격물은 직접 잡는것을 금지. 하지만 공격물이 아닌 곳을 잡는것은 허용.
즉 머리로 지르고 들어오면 공격물은 머리이다.
따라서 머리를 잡지못함 , 하지만 다른부위 즉 어깨를 잡을수 있음.
손바닥으로 지르고 들어오면 손은 잡지 못함, 하지만.
팔은 잡을수 있음.
발로 질러 들어오면 발을 잡지 못함, 하지만 다리는
잡을수 있음.
이게 돼야지 실전과 비슷한 거리에서 위협적인 지르기 공격이 가능. 지르는 공격물은 느리고 잡기가 쉽다.
지르면 잡힌다. 그러니까 서로 지르는공격을 못하고
가까운 거리에 쌍방이 붙어서 상대방 발이나 처다보면서 중심 흐트러질때 발이나 걸어 넘어 뜨리려 하고 있는게 현제 택견 모양세다. 이는 전혀 실전과 다르며 절대 이런식으로 택견을 옛사람들이 했다곤 생각할수 없음.
태견은 유흥으로서 무술경기다. 유흥이라 최대 상대방을 다치게 하는게 목적이 아니지만
최대 실전같은 기술을 겨루고 누가 우세한지 볼수있는.
그때는 그냥 모인 집단상식으로 딱박은 경기규칙없이 모든것이 진행됬을껏이다.
집단상식이란 그냥 보는 사람들이 실제싸움인 무술을 기대하는것을 말함.
상식적으로 실제격투에서 차는 발, 주먹을 잡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에도 집단상식으로 공격물을 잡는짖은 하지 않았을껏이란게 내 생각.
아니 곧은발을 날리면 다치니까 그래서 지르는것인데
그 느린것을 이용해 잡는건 택견에서 말이 안되는거지.
이 집단상식을 정확한 경기규칙으로 만드는게 어려운것.
이 경기규칙도 지금껏 한 택견 동영상을 봐서 나온것이고
아마도 해보면 또 깨닭는게 있고 개선점이 나올껏이다.
추천 0
작성일2021-07-17 01:22
Kudos님의 댓글
Kudos
이놈아 헛소리 그만하고 너 있는곳으로 내가 당장 갈테니 주소 알려주라. 네가 일하던 Yale cleaner 는 망해서 문을 닫은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