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생각엔 한달전 부터일껏 같다.

그때 내가 ebt를 받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별안간 잘 사는것 같고

대한민국도 잘 사는것 같이 느껴진다.

솔직히 잘사는것을 어떨캐 측정할수 있을까?

가장확실한건 평균수명과 인구증가다.

근데 머 옛날에는 평균수명이 50도 안되고

이런 학자들이 나름 조사하며 헛소리들이 있는데

난 먼가 잘못됬다고 본다.

조선시대 병역의무가 60.

그리고 백년해로 라는 말이 있다.
백년 사는것을 이상적으로 보았다는거다.

옛날엔 지금같이 발전된 과학기기가 없었고 의술이
발달 안했지만 공기 물이 많코 지금같이 스트레스 없었고
여러 위험한것들도 없었다.

좌우간 평균수명과 인구증가로 보면

참고로 어디가 잘사는가는 평균수명과 인구증가율을 곱하면. 딱이다.  이걸 생명경제지수라 하자.

이게 진짜다. Gdp와 잘사는것은 하나 상관없다.

돈을 억대로 벌고 궁전같은 집짖고 살았는데 후손도 못남기고 30살에 죽은사람을
아파트 쬐그만데서 애 다섯 잘 키운사람보다 잘살았다고 할수 있나? 

제일 잘사는 나라는
필리핀 71 평균수명에 1.4 인구증가율  생명경제지수 99.4.
베트남 75 1 해서 75
중국은 77 0.4 해서 30.8
미국은 79 와 0.5 근데 이민자 빼면 0.3이고 결국 23.7.  중국보다 역시 못사는군.
한국은 83 0.2 해서 16.6
일본은 84 -0.2 해서 마이너스 16.8. 일본이 젤 지지리 못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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