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승조원 82% 코로나 감염… 확진자 2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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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해역에 파병 중인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승조원의 82%가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이날 오전 8시(한국시간) 기준 청해부대 34진 승조원 179명이 추가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는 247명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50명은 음성, 4명은 ‘판정 불가’로 통보받았다.
지난 15일(집계일 기준) 최초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현지 보건당국에 의뢰한 전수검사 결과 승조원 전체 301명의 82.1%가 양성으로 확인된 것이다. 이는 작년 2월 군내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최대 규모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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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18 18:09
산호님의 댓글
산호
자기나라 백신도 못구하고있는 주제에
걸핏하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적국 북한에 백신 보낼 걱정이나하고 자빠졌고...
그게 도대체 대통령이냐?
개판쳐놓고 일터지면
" 모든 방법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라"?
너 대가리로는 방법을 생각해낼수가 없어서?
이렇게 군인들 82%가 감염된것도 우리 모두의 책임이냐?
넌 그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왜 앉아있냐?
걸핏하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적국 북한에 백신 보낼 걱정이나하고 자빠졌고...
그게 도대체 대통령이냐?
개판쳐놓고 일터지면
" 모든 방법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라"?
너 대가리로는 방법을 생각해낼수가 없어서?
이렇게 군인들 82%가 감염된것도 우리 모두의 책임이냐?
넌 그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왜 앉아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