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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귀족 평균수명은 64.5세. 조선은 70세. 현재는 8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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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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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평균수명을 어떻캐 따지냐에 따라 다른것

즉 영아. 즉 태어날때 죽은 아이들을 중국이나 유럽 비슷하게 따져서 39.7세란 말이다.

즉 태어날때 죽지않코 큰사람들 즉 고려시대 묘비로 확인할수 있는 사람들은 평균은 64.5셈이다.
 태어날때 죽었을 아이들을 계산해
조사한 평균수명이서 거의 25살을 뺐다.  참으로..
. 이러니 이해가 안되지!!!

솔직히  태어날때 죽은 아이를 사람으로 칠껏인가
뱃속에 죽은 아이는?  이건 좀 문제있다는.
왜냐면 태어나서 살지않았으니 머 엄마뱃속 환경은 몰라도
사는 세상환경에 대해 말하지는 않는다는.

또한 고려시대 64.5니
여러.농업 제도들이 개선된 조선시대는 더 오래 살았을꺼다.
70은 되지 않캤나?  그러니까 백년해로가 말이되고 60까지 병역이 말이 되는것.

그렇다면 1950년대 남한 평균수명 49살은  유아수명을 포함한건가?  대략 고려시대 조사한 평균에서 25살을 유아사망을 예측해 깍았으니
1950년대 전쟁직후 세계 최하 남한 평균수명이  실은 74나 됐늘리는 없고 일제시대 근대화루 유아사망율이 적어져 유아사망율이 반으로 줄었다치고 그래서 13만 더해 보통  62세 정도 살았다 하자.

말이 된다.  60살 갖넘어 죽은사람이 1950년대 60년대 대부분이고 이게 박정희 죽을즘  급속도로 올라가기 시작.

그럼 지금 수명이 82고 의학발달로 유아사망율이 반의 반의 반으로 줄었다치면 보통 태어나 큰사람은 85살은 살아야 평균.

결론은 조선사람은 태어날때 잘못된 죽은 사람 아니면 70세를 살았고 전쟁후 남한 미제독제밑에선 62세를 살았고 요즘은 평균 85세를 산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040606/8069282/1

529명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나 여성 모두 평균 64.5세였다. 이 중 34명의 국왕은 42.3세에 불과한 반면 승려는 70.2세로 높았다. 그러나 이는 사망연령의 평균값일 뿐 평균수명(출생시 기대수명)은 아니다. 평균수명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영아사망률과 출산자녀수에 관한 자료가 필요하다. 김 교수는 비슷한 시기 유럽과 중국의 영아사망률을 바탕으로 이를 추정해 39.7세라는 평균수명을 도출했다.

김 교수는 “귀족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15∼18세기 프랑스인의 평균수명 25세, 17∼18세기 일본인의 평균수명 30세 내외와 비교했을 때 고려인의 평균수명이 상당히 높았을 가능성을 보여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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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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