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더운데 어쩔수 없다.

난 젤 짧은 호주머니 바지 구했는데 한참 찾음.

짧은 바지는 많지.

근데 짧은 바지들은 거의 호주머니가 아예 없거나 잘해야 하나 있는것 빢에 없음.

인심 4인치 포캩 4개 있는것 구함. 피슁용 바지.

웃도리도 란닝구 보다 더 파진 Gym용 웃도리. 미디엄 너무 크게. 그래 스몰로 주문했는데 맞을지.

아니 근데 한국두  더울때 많은데..

지금은 에어컨 있으니까 멀 입던 상관없지만

 근데 옛날엔
더운데 무식하게 껴입고 ..

그런게 나쁜거임. 더운게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더우면 벗구 살아야지

여자두 음부는 몰라두 상체 벗구있는다구 음란 어쩌구 그러는건 우끼는거임.

얼굴도 그렇캐 가려바라.  먼들 안보구 싶겠나.

다 너무 외로와서 서방에서 만들어낸.

남녀모두 공공장소에 음부만 가리고 다른곳은 자유로 해야한다는 말씀.

껴입는것은 제약없고 다 속이 시커메서 벗는것만 가지고 지랄임.  아니 테레비에서 딱 달라붙는 맨날 궁둥이 흔들고 성관계 모습은 그저 옷입었다고 괜찬코.

더운데 가슴 못열구 살구.

미국애들.. 괜히 호들갑 떨면서.. 어이구..

누드 비치다. 누드 자전거다. 이상한건 다하는 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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