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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남자들이 한국이 이렇게 발전하는데 아무런 공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쁜여자를

쫒아댕기다 보니 우리나라 아이들 남자 여자 불문하고 이뻐지고 멋있어졌다.

프라스틱 설저리는 타 나라의 추격이 불가능 할 정도로 앞서있고 그 결과 우리 젊은이들의

용모는 세련되고 멋져 졌다. 한류가 생긴 이유 중 하나다.


남자들이 돈을 많이 벌기를 윈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이쁜 여자 자기 마음에 드는 여자를

얻기 위함이 분명히 있다. 아 물론 좋은 차 좋은 집 편안한 노후 아이들의 교육비 충당에

여려움을 격지 않기 간혹은 두 집 살림 또는 자유로운 성생활을 위해서일 수 있다. 여기서

좋은 차와 좋은 집은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을 높여 준다는데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여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잘 생긴 남자 재미있는 남자도 좋지만 모니 모니 해도 남자는

능력이라는 말을 한다. 자본주의 아니 이 세상 존재한 모든 사회에서 능력은 권력과 돈이다.


한국 여자랑 데이트 하면 노동친 것 같고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채무업자랑 결혼한 것 같다는

농담을 들으며 미국 여자와 일본여자와 비교한 목록을 보고 실소 한다.


세상 모든 여자는 비슷한 가치를 추구한다. 자기 형편에 따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세를 제대로 키워줄 남자 자신의 욕구를 채워 줄 수 있는 남자를 요구하는 것이다.

아 말 실수 했다. 세상 모든 동물의 암컷이 그러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이 오늘날 이리 성장 했다는 것은 우리나라 여자들의 남자 선택 능력이 타 나라의

여성들과의 경쟁에서 앞 섯다는 이야기도 되는 것이다.


숫컷 된자여 피하려 하지 마라 세상 여자가 이러니 저러니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지도 마라

우리가 사슴이 아닌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 사자가 아닌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

평생 피 터지기 뿔 뿌러지기 싸우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다만 사슴이나 사자가

싸움의 결과로 얻은 것이 약간 부러울 뿐이다.

ㅎㅎ 난 꼭 끝에 욕을 벌어요.


싸워라 대한민국 건아여. 이 것은 숫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가난해도 사랑해주고

못 나도 잘 났다 해주고 엎어져도, 남에게 밟혀도 일으켜 줄 여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아 있긴 하다 니 엄마...하지만 엄마는 슬프게도 과거다. 엄마 말 믿고 나 잘났다 믿으면

미래가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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