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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 같으면 EBT 받으면 쉬쉬하고 그럴꺼지만

난 다르다.

파크에서 만난 이곳 노인회 아저씨는
아주 대표적 우리 부모님 세대분.

수꼴이고 비교적 지식인 ( 명확한 모르지만 )
미국 찬미가.  아주 그동안 일제 미제 들이
이야기한것과 똑같인간을 이야기함.

여러가지 있지만  그제는
우리나라는 중국의 속국이였다는둥.

조공바치는게 속국이라나?

잠깐 설명하면 속국의 뜻이 머건
우리나라는 대부분 역사를 중국 주류민족 한족보다 덜 지배받았다.

중국 한족은 역사의 반을 근대까지도 이민족에게 통치당함.

그리고 일본은 가장 억지로 지배당한게 일본인이고 그게 민족성에 남아있다.

흉노, 거란, 여진족은 그냥 중국 소수민족으로 흡수됬고
오로지 몽골과 티벳이 그래두 어느정도 자기영토도 있고
독립성 유지.  하지만 아시다 싶히 별 힘이 없다.

내아는 바엔 우리보다 잘한 민족은 베트남.
오 월남.  우리 부라더

좌우간 본론으로 돌아와서
전에 말했듯이 EBT 받기전하고 후하고 다르다.

전에는 정말 예전엔 쌀 한톨두 아끼고..

나 요새 라면 잘 안먹잔아.  먹는 방식이 달라짐.

대다수에 국민이 그렇캐 아끼던 시절.

박정희 모냐. 그샠기 전국 방방곡곡이서 맛있는건 다 처먹고

박근혜 버릇바라.  국민 평균수명이 세계 최하일때

계집질이나 하고.. 박근혜 어울리는 사람바라.

내가 예전 한국있을때 엄마가 대한민국 약사 회장이였고

그래서 광주사태 났을때쯤. 박정희가 다녀갔다는 경희회관이던가.. 그 식당에 갔었음.

한옥식당인대 반찬이 정말 몇십가지가 풀코스로 나온다.

밥한술 먹고 그 반찬 다 못집어먹어. 

멀 그렇캐 많이 나와.  정말 과도한 사치지.

그게 미국이 빌붙어 EBT 몇배로 처 먹던 대한민국 수꼴이 모시는 놈년들의 진실이다.

어이구 쌍놈의 새끼. 앞에서 보면 콱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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