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콩 시위를 무력 진압해도 꼴먹은 벙어리다. 그러나 미안마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은
  우리나라가 독재와 싸와 이긴 것처럼 이길 것이라며 응원 한다. 요런 대가리가 납작한 넘들
  같으니라구. 그니까 우리가 오래전에 쓰던 시위방식을 받아쓰니 대견하다 이것이지.
  문가 떨거지들에게 도움 될 것 같구. 민주화 의식은 북한에서나 고취 되기 원해람마.

2. 북한이 대한민국이 돌려 보낸 청년 둘을 도살장에서 죽였다 해도
  죽을만한 범죄인이라 단정하고 죽어 싸다한다. 그러나 우리 땅에서
  살인 사건 일어나면 정황이 뻔해도 증거 불충분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지롤 한다.
  새도 자기 집에 오면 잡아 죽이지 않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도망 온 젊은이들을
    부칸 당국의 말만 믿고 몇 일 만에 돌려 보내는 것은 살인이나 마찬가지다.

3. 박정희는 살인마에 나쁜 넘이라고 한다. 하지만 김정은은 세상 물정 잘아는 훌륭한
  젊은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좋은 것이지만 북한 동포들은 3대 독재에
  순응하고 가능하면 4대에 이어 충성 하는 것이 우리 권력 유지에 편하다라는 사고를
  하는 것 같다. 영악하기가 뱀 같은 자슥들....게다가 이 모든 일들을 하는 것은 우리 민족
  통일을 위해서라 강변한다. 그 와중에 우리나라 공무원 그냥 북한 월북하려던 넘으로
  오명을 쓰고 바닷물 위에서 화형을 당해도 마땅한 일이라 치부하고 항의 한 마디 안한다.
  결국 북한식으로 통일 되어도 어쩔 수 없다는 말이다. 죽쒸 개나 주자는 정책이다.
  하긴 문태통령이 우리나라를 북한식으로 만들 수 있다면 삼대 세습 남한에서도 가능 하긴
  하겠다. 


조국이 문제 바둑이 문제 .....수도 없는 문제들을 못본척 한다. 그러면서 개혁을 외친다. 얌마들아

그런 일은 박정희가 원조여 좋은 점은 죄다 욕하며 박정희씨가 펼친 모든 공작정치에 정은이

처세술까지 들고 앉아 자신의 권력을 연장하려 하지만 니들은 깜빵 행이여. 우린 북한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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