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촌님 만났는데

EBT 안받으시더라.

어떻캐 받는 물어서 캘 푸레쉬 Calfresh 이건 아마 캘리포냐 식량보조 이름같은데.. 좌우간 구글에서 찾으면 금방나옴.

한인사회에서 특히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 인컴이 적은데두

많이들 이 엄청난 혜택을 안받구 있는게 현실.

이거 받는거 챙피할것 없음.

 우리가 세금낸건데.

단지 이런방식으로 신청해야 주는 미국과 수꼴들음 고약한 방식.

그거 줘밨자 집값의 백분의 일 되면 다행임.

미국 돈 많음. 자꾸 찍어내니까.

찍어낼때 받아야지..나중에 어찌 될지 모름.

아는분 친척들에게 젊잔은 분들 좀 이런걸 이야기 하기

그래도 당당하게 꼭 알고 엄청난 혜택이니 꼭 받으라구

그리고 애들도 라면만 먹지말고 EBT 받아서 먹고싶은거 먹으라 하세요.

학교에서 땡땡이까고 이런걸 신청하고

다 이거 교육입니다..

좋은거 나눠서 같이 잘 삽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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