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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권력남용과 부패.

근데 부패는 부패란게 사리사욕때문이고

그래서 사리사욕 해방주의 자본주의 사회에는 그냥 일상 생활이기 때문에

근데 사회주의 체제에서 권력남용 문제는 심각.

이게 왜 그런거냐면 사회주의 체제의 최고 권력의 힘이 엄청나니까 최고권력이 멋지게 확 확 하는것 보고 밑에 모자란것들이 덩달아 지들 맘대로 권력을 막 휘두르는것.

대표적으로 남한에서 테레비보고 배워서 막 강퇴를 휘두르는 애들.

내가 왜 이야기를 하냐면

내가 비고 라이부에서 영구적으로 쫓겨났기 때문.

난 거기서 생쇼하는것보다 그냥 라이부틀고 내 할일 보통 한다.
실제로 정규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딱 한명 여기 엘에이 사는 한국친구였다.

근데 내생각에는 비고 관리애들이 날 유심히 관찰.
하루종일 이야기도 안하고 생방만 트니 짜른것 같음.

좌우간 EME에서도 똑같이 그러고 EME에는 날 못잡아먹는 허접들이 있어서 내가 그런다고 많이 불평했을터인데
왜 EME 에선 날 안짜르고 비고에선 짤랐나?

왜냐. EME 짱은 일본여자야.
비고 라이부는 싱가폴인지 중국인지.. 하여간 그 계통.

일본 미국같이 자본주의화 된 나라에선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이체제에서는 그게 맞는거다.

근데 전통사회나 사회주의체제 사람들은 개인 혼자 튀는것을
안좋아하지 못해  몰 모르면서 권력남용을 하는거다.

옛날 민족통신 어떤 사람이랑 한 두번 만났는데
모이는곳이서 지가 무슨 상전인듯 이거 저거 시키고..

이런데니까.  이런 불례를 전체를 위한다는 이름으로
막 저질른데니깐.

아마도 이런 사회주의 안의 권력남용때문에
공산당 싫어하는 사람 많을것.

개인 인권은 사회주의체제에서두 중요하고

인간의 존엄성이다.

다 이렇다 해도 저렇캐 하는 사람도 있어야
그게 발전하지.

다 하는식대로 그대로 따르면 인민의 창조성을 억압하는거다.

옳다고 해서 막하면 기본적으로 그건 벌써 옳은게 아님.

이 인권문제를 잘해야지 사회주의 세력이 진짜 이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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