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선조님이 발 포지션 한것 하며
부르스리 처럼 저 팔 벌린 폼 바바.
택권도가 이수준이 아직 아니래니까.)

근데 오늘 택권도 절권도 동영상 보다가
택권도가 어떻캐 절권도를 상대해야 되는지 알았음.

어떻캐 하냐면 절권도는 서는 자세가 상당히 옆으로 서있다.

이때 엉덩이쪽 다리를 돌려차기로 집중공격해서 거리를 확보
안돼면 주심이 뗄때까지 그냥 붙어버려.

그다음에 태권도 식으로 때리면 됌.  ㅎㅎ

근데 절권도를 겨루기 했던 Itf  태권도는 문제가 wtf 태권도같이  풀 콘택 즉 최대세게 때리는것을 허용안하는 해프 콘택 경기를 한다는것.  그것도 실전과는 달라서 좀 문제가 될수도 있다.

근데 내가 주장하는 택견 경기는 풀 컨택이다.

타격만 없는거지 실전에서 겪는 무게가 살아있다는것.

그리고 내가 주장하는 택견은 모든 타겟을 허용하기 때문에

이종격투기보다 실전적이다.

내 감히 말하는데 내가 말하는 택견형식으로 연습한 도장은 다른 머  타이킥복싱,mma,  극진, 중국무술들
죄다 이길수 있다.

끝으로 내가 주장하는 택견경기 요점은.

지금 택견경기에서 원거리에서 시작하는 발 손 는질러차기/치기를 잡는것을 금지하는 규정을 넣은것.

그로해서 는질러 차고 쳐서 상대방을 넘어뜨리는 (사람을 밀어 넘어뜨리는 힘이 가해져야 하죠) 공격을 하기 좋케 만드는것임.

그럼 어떻캐 되냐. 갑자기 지금 택견경기가 달라져요.
서로 발로 밀어서 넘어뜨리려 해서 거리가 갑자기 가까와지기가 힘듬. 들어올려다가 는질러차기에 맞으면 충격이 배가 됨.

그냥 그럼 상대가 발을 쭉뻣고 있으면? 잡지도 못하고 어떻하나?
몸이 일단 닿커나 겹치면 원거리가 아닌것으로 하면 어떨까.
그럼 근거리니까 발잡아 넘기면됨.  이 근거리 원거리을 어떻캐 규정하느냐.  이게 또 이슈가 될수있음. 좌우간 그건 일단 해보고 생각하고..

솔직히 지금은 발만 잡히면 밑으로 끌거나 위로 막 올리거나 
그럼 넘어지는데 누가 는질러차기를 하나?

좌우간 그규정만 넣으면 지금 같이 근거리에서 발처다보는 경기에 벗어나 거리적으로 보기에도 실전적인 경기가 될수있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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