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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말한데로 유교나라들은
백성 즉 인민 근본주의가 있어 사회주의 사상을 이미 가지고 있고 해방주의 같은것은 원래 사리사욕이라 해 서 모두 왕의것이고 왕도정치 그런거에 따라 정치했지
아무리 큰상인이라두 왕 말 안들으면 일개 해적들 되는거였다.

근데 이런나라가 일제 미군점령 그리고 미국 하수인들이 나라운영해서 일반 국민들 한테는 나라 국민 위하는듯 하면서 실제체제는 철저히 각자 이기적으로 살아야 한 체제.

기생파티에  상이 부러질 백가지 반찬의 상, 백불짜리 도시락 이런 개허접을 떨면서. 테레비로는
지구에서 제일 짤게 사는 국민들에게 대통령이 멀한는듯 순찰다니며.  딱 북한식 따라해서 보여준거지.

이 지랄을 하다가. 노무현때 드디어 진짜 해방민주적 분위기가 형성되었는데 딱 이때 자살율이 높아짐.

사회주위적 사회에서 국민들이 해방주의적 사회로 넘어가며 자살이 폭등한것은 생각 하면 당연.

전애는 그래도 믿고 따르고 없어도 인정나누고 그랬지만  이제 다 각자 자기 살길 생존에만 신경쓰기 시작한것.

소외된 자들은 자살허고 오로지 모두 내수명 늘이는데 신경 쓰니 평균수명이 늘수밖에

좌우간 우익들은 그냥 미국 바지가랭이 잡고 사는 사립 빨갱이들이고 진짜 해방민주주의 실현은 남한의 좌익들이 한거다.

근데 인구절벽, 자살.. 이 문제와 난관을 사회주의 혁명 안하고 풀기란 하늘의 별따기고 그 누구도 푼일이 없는 문제인데.. 실로 개척되지 않은 길을 가는거나 마찬가지.

하지만 어차피 걷기시작하고 돌아가긴 너무 멀은. 그리고 이미 적응한 해방주의 사회 어떻캐 될껏인가..

아 근데 이 무용지물 모자란 사립빨갱이들 보면
진짜. 니넨 그냥 빠져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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