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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잡아먹는것 가지고 모라구 하는것과 같이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애완동물로 못기르게 한다는건 진짜 웃기는발상.

닭이나 부엉이나 똑같은 동물임.

근데 닭은 사람들이 기르다가 닭도리탕 해처먹건 멀하건 신경두 안쓰면서 부엉이는 잘 길러야지 기를수 있다?

아마 토종닭 멸종때는 그땐 토종닭이 잘 안팔리니 품종 바꿀려구 막 집단으로 폐사 시켰을껏.  뻔함.

진짜 개소리. 

동물보호라는 개념을 좀 다시생각해바야

이 모든공간에 소유자를 부여하는 이 체제에선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들도 자리가 잡혀야 생존한다.

인간들은 철거하면 데모라두 하지.

동물들은 데모하지도 못하고 그냥 터전을 뺏길뿐이다.

건축 개발할때 그냥 지땅 되면 지맘데로 나무도 치고  땅도 없고..  이지랄 하니까 동물들은 다 죽지.

어이거..

동물들에게 애완동물 기르겠다는 사람은 한마디로 살 자리 만들어 주는사람.

모든 동물들의 애완동물화를 기본적으로 합법화해야.

그러지 않으면 결국 종족보존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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