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가 발펜싱이 됬다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보아야 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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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무술 권법 이런거는
정말 싸움잘하는 사람이 만든거다.
그리고 그게 실제 싸움에 입증이 됬을때
소문이 전해지고 그래서 명성이 더해지는건데
근데 애초부터 태권도는 일본에 오키나와 무술이
전해저 흥할시 최홍희 같은 분이
그걸 배우고 그냥 어렷을때 거의 눈구경한 정도
택견 모습을 흉내네고 또 단순히 높게 차는사람을
택견 잘하는 사람으로 보는 그런 개념으로
발위주 식 대련을 WTF는 얼굴 못치는 풀 컨택 ,
ITF는 얼굴치는 해프컨택식 대련를
하는식으로 된 그런 무술.
혹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풀컨택은 있는 힘껏 차는거고
해프컨택은 본디 가라테같이 상대방 크게 안다치게 가볍게 치는거다.
일본 가라테가 해프컨택인거에 불만이였던
최영희가 그래서 풀컨택 극진 가라테를 만든것.
극진가라테과 남한 태권도는 크게 바서
풀컨택인데 머리는 손으로 못때리고
극진은 다리공격을 할수 있다는게 다르고
원래가라테(쇼토콴)와 ITF태권도는 해프컨택인게 같은데
가라테는 넘어뜨릴수도 있고. 근데 가격하는.폼두 중요하고
좌우간 다 그게 그거다.
근데 말이지. 태권도가 경기로 여러 기술 발전을 했지만
그렇타고 발차기에 기술이 최고인건 아니다.
여기서 실제 일본본토에서 최초로 가라테를 가르친 쇼토관(송도관) 경기룰을 보자.
"슨도메룰에 의거, 상대방을 때리기 직전이나 때린 직후 바로 공격을 멈춰야 점수로 인정이다"
즉 송도관 겨루기에선 상대방을 때려 높히면
진다. 오.. 왠지 택견과 비슷하지 않나?
슨도메? 그게 먼가?
대충 복사하면 "검도나 가라테에서 닿기전에 멈추는"
"의료기술이 발전한 현대에는 그나마 맨주먹으로 실제로 타격을 벌이며 싸우는 것에 대해 부담이 줄었으나, 의료기술이 미흡했던 과거에는 부상 후유증으로 고생하기 일수였다."
바로 이거다.
근데 택견이 다른건 멈추지 않코 는질르는식으로 대련하던것이다.
그게 택견의 본질이다.
<<타격때 멈추지 않코 는지른다.>>
좀 딴데로 빗나갔는데
좌우간 원래 택견에서
발이 머리에 닿기만해도 이기는 이유는
발이란게 무게가 좀 실리면 쎄게 치지 않아도 크게 사람을 다치게 할수 있기때문이다.
다음 동영상 바라.
내가 이소룡같이 앞발로 차는 사람 찾다가 찾은 경기다.
저렇케 엉성하게 툭처두 사람이 넘어진다.
발차기란게 그냥 뻣기만 해두 제대루 맞으면 찬 발엔 별 느낌도 안나두 맞은 사람은 머 돌덩이? 에 부닥친것 같다.
막 고함을 치면서 사람을 두쪽 낼모양으로
죽어라 갈기는대 그건 누가 뿌러지나 경기지..
그렇케 야단해서 정통으로 머리 맞으면 그렇케 맞은일이 없어 그렇치 그거 당연 죽는거다.
또 죽어라 돌려차기 하면 머해. 상대 무릅 나온뼈 딱 맞으면 지다리가 두쪽나..
죽어라 찍기하면 머하나..
아시다 싶히 찍기 하는것 알면 달려들면 그냥 날라간다.
좌우간 문제는 발펜싱이 아니라
송도관 가라테을 그저 무식하게 풀컨택으로 만든 태권도 자체가 문제다.
택견 개발만이 살 길이다.
애들한테 내가 만든 규칙가지고 태견겨루기를 시켜 보래니깐?
해바야 알수있다.
자꾸 하면거 보안해 나가면 모든 실전타켓을 가지고 할수있는 택견은 호구끼고 한정된 타켓만 가지고 하는 다른 무술보다
더욱 더 실전적일수 있다.
왜냐면 타겟을 전체화 하는건 실전에서 너무 중요하다.
전체을 타켓화 하면 폼 자체가 달라진다.
좌우간 오늘은 여깃까지
정말 싸움잘하는 사람이 만든거다.
그리고 그게 실제 싸움에 입증이 됬을때
소문이 전해지고 그래서 명성이 더해지는건데
근데 애초부터 태권도는 일본에 오키나와 무술이
전해저 흥할시 최홍희 같은 분이
그걸 배우고 그냥 어렷을때 거의 눈구경한 정도
택견 모습을 흉내네고 또 단순히 높게 차는사람을
택견 잘하는 사람으로 보는 그런 개념으로
발위주 식 대련을 WTF는 얼굴 못치는 풀 컨택 ,
ITF는 얼굴치는 해프컨택식 대련를
하는식으로 된 그런 무술.
혹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풀컨택은 있는 힘껏 차는거고
해프컨택은 본디 가라테같이 상대방 크게 안다치게 가볍게 치는거다.
일본 가라테가 해프컨택인거에 불만이였던
최영희가 그래서 풀컨택 극진 가라테를 만든것.
극진가라테과 남한 태권도는 크게 바서
풀컨택인데 머리는 손으로 못때리고
극진은 다리공격을 할수 있다는게 다르고
원래가라테(쇼토콴)와 ITF태권도는 해프컨택인게 같은데
가라테는 넘어뜨릴수도 있고. 근데 가격하는.폼두 중요하고
좌우간 다 그게 그거다.
근데 말이지. 태권도가 경기로 여러 기술 발전을 했지만
그렇타고 발차기에 기술이 최고인건 아니다.
여기서 실제 일본본토에서 최초로 가라테를 가르친 쇼토관(송도관) 경기룰을 보자.
"슨도메룰에 의거, 상대방을 때리기 직전이나 때린 직후 바로 공격을 멈춰야 점수로 인정이다"
즉 송도관 겨루기에선 상대방을 때려 높히면
진다. 오.. 왠지 택견과 비슷하지 않나?
슨도메? 그게 먼가?
대충 복사하면 "검도나 가라테에서 닿기전에 멈추는"
"의료기술이 발전한 현대에는 그나마 맨주먹으로 실제로 타격을 벌이며 싸우는 것에 대해 부담이 줄었으나, 의료기술이 미흡했던 과거에는 부상 후유증으로 고생하기 일수였다."
바로 이거다.
근데 택견이 다른건 멈추지 않코 는질르는식으로 대련하던것이다.
그게 택견의 본질이다.
<<타격때 멈추지 않코 는지른다.>>
좀 딴데로 빗나갔는데
좌우간 원래 택견에서
발이 머리에 닿기만해도 이기는 이유는
발이란게 무게가 좀 실리면 쎄게 치지 않아도 크게 사람을 다치게 할수 있기때문이다.
다음 동영상 바라.
내가 이소룡같이 앞발로 차는 사람 찾다가 찾은 경기다.
저렇케 엉성하게 툭처두 사람이 넘어진다.
발차기란게 그냥 뻣기만 해두 제대루 맞으면 찬 발엔 별 느낌도 안나두 맞은 사람은 머 돌덩이? 에 부닥친것 같다.
막 고함을 치면서 사람을 두쪽 낼모양으로
죽어라 갈기는대 그건 누가 뿌러지나 경기지..
그렇케 야단해서 정통으로 머리 맞으면 그렇케 맞은일이 없어 그렇치 그거 당연 죽는거다.
또 죽어라 돌려차기 하면 머해. 상대 무릅 나온뼈 딱 맞으면 지다리가 두쪽나..
죽어라 찍기하면 머하나..
아시다 싶히 찍기 하는것 알면 달려들면 그냥 날라간다.
좌우간 문제는 발펜싱이 아니라
송도관 가라테을 그저 무식하게 풀컨택으로 만든 태권도 자체가 문제다.
택견 개발만이 살 길이다.
애들한테 내가 만든 규칙가지고 태견겨루기를 시켜 보래니깐?
해바야 알수있다.
자꾸 하면거 보안해 나가면 모든 실전타켓을 가지고 할수있는 택견은 호구끼고 한정된 타켓만 가지고 하는 다른 무술보다
더욱 더 실전적일수 있다.
왜냐면 타겟을 전체화 하는건 실전에서 너무 중요하다.
전체을 타켓화 하면 폼 자체가 달라진다.
좌우간 오늘은 여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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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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