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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에 아주 말쑥한 홈레스가
우리 세탁소 부근에 항상 있었는데
그친구왈. 9살때 그친구 부모가 밥을 안먹는다고
경찰을 불렀다.
경찰이 총까지 꺼내 대고 밥안먹으면
잡아간다고 했다고
그친구 절규하던 말이 생각나네
"I was just 9 years old!"
아 정말 밑에 8살 아이 수갑체우는
것 보고 경찰이 잘했다는
그런 사람이 사람인가?
그냥 좀비다. 더 이상 좋캐 어떻캐 말하나?
북한말이 딱 맞다.
난 이제.남한이란 표현 안쓴다.
남한괴뢰국. 대한괴뢰국이라 칭할꺼다.
우리 세탁소 부근에 항상 있었는데
그친구왈. 9살때 그친구 부모가 밥을 안먹는다고
경찰을 불렀다.
경찰이 총까지 꺼내 대고 밥안먹으면
잡아간다고 했다고
그친구 절규하던 말이 생각나네
"I was just 9 years old!"
아 정말 밑에 8살 아이 수갑체우는
것 보고 경찰이 잘했다는
그런 사람이 사람인가?
그냥 좀비다. 더 이상 좋캐 어떻캐 말하나?
북한말이 딱 맞다.
난 이제.남한이란 표현 안쓴다.
남한괴뢰국. 대한괴뢰국이라 칭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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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0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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