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0년대 세계 맨손무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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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낮은데서부터
1970년 태권도 수준
중간에 60년대 무덕관 겨루는 모습있음
1969년 미국 가라테 수준. 조루이스, 척노리스
남한괴뢰국과 삐까 삐까
중간 극진가라테 경기의 인물이 1969년 첫 극진가라테
대회 우승자. 테루모토 나가자키?
60/70년대 타이 킥 복싱
1967년 롱비치 리소룡 대련 시범
중국무술 수준은 다른나라가 못따라간다
1970년 태권도 수준
중간에 60년대 무덕관 겨루는 모습있음
1969년 미국 가라테 수준. 조루이스, 척노리스
남한괴뢰국과 삐까 삐까
중간 극진가라테 경기의 인물이 1969년 첫 극진가라테
대회 우승자. 테루모토 나가자키?
60/70년대 타이 킥 복싱
1967년 롱비치 리소룡 대련 시범
중국무술 수준은 다른나라가 못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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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08 02:01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내가 이거 정리하면서 느낀것은
태권도는 발위주 경기를 해서 아마도 1980년대쯤
택견 품밟기를 스스로 터득했다. 품밟기가 없어 옛날 태권도 대련은 엉성하게 보이는것. 품밟기는 가라테 타이복싱 적어도 리소룡 중국무술엔 안보인다.
태권도는 발위주 경기를 해서 아마도 1980년대쯤
택견 품밟기를 스스로 터득했다. 품밟기가 없어 옛날 태권도 대련은 엉성하게 보이는것. 품밟기는 가라테 타이복싱 적어도 리소룡 중국무술엔 안보인다.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어쩌면 1990년대에 품밟기를 태권도서 쓰기시작했을수도. 이동준 겨루기애서 품밟기가 안보임. ㅋㅋ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또한 하단 돌려차기가 리소룡은 없고
극진과 타이 킥복싱엔 보인다.
리소룡 절권도가 영춘권 기본에 그래도 당시 다리를 안차던 가라테 토너먼트영향이 있음을 보여줌.
극진과 타이 킥복싱엔 보인다.
리소룡 절권도가 영춘권 기본에 그래도 당시 다리를 안차던 가라테 토너먼트영향이 있음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