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무차별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을 밝힌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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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의 Feidin Santana이 당시 비디오로 촬영을 하지 않았다면
이 사건은 경찰의 정당 방위로 끝나고 그놈은 경찰로 다음 살인을 했을 것이다.
비디오가 없었으면 동료 경찰의 증언에 효력이 없었을 것이다.
비디오 때문에 해당 경찰은 살인혐의로 구속되고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얼마나 많은 흑인이 이렇게 죽어 갔을지 모르겠다.
Mr Scott의 명복을 빈다.
사진은 살인자 경찰, 피해자 그리고 비디오를 촬영한 사람과 Mr Scott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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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4-10 10:52
코스모스님의 댓글
코스모스
경찰 인상이 정말 무섭네요. 정말 악한 사람이 경찰이 되는것은 정말 불행한 일이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QQQQ님의 댓글
QQQQ
"얼마나 많은 흑인이"?
어찌 흑인뿐이었을까?
어찌 흑인뿐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