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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T 꼭받아야 하는 이유 - 침략에서 시작해서 침략으로 잘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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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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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제국주의가 알고보면 다 침략으로 시작한것

이 침략에서 시작한 자본주의는 아직도 침략으로 생존한다.

몽골과 같이 침략으로 먹구사는거랑 비슷 - 근데 왜 아신전 시작에는 몽골 전통 음악이 나오나? 참 역사왜곡은 내보기엔 아신전이 더 심하다.

파크에서 만난 아저씨.. 20년전에 당이 높다는 이야기에 조심하고 산다는데.. 간식으로 코코낫 버터 비스캩같은 달은 과자를 드시고 커피설탕물 보온병에 차게 해서 드시고.. 80불 되는 인터넷 가격 낮출려고
전파잡는 기기도 구해서 노력중이시고
이렇케 사신다.

어제 마켙 앞에서 어느 한인 노부부를 만났는데
내가 차에 태양전지판을 놓으신거 보고 신기해 하셔서
잠깐 이야기했는데 집이 있으면 태양전지판 지붕에 놓으면 공짜로 전기차 충전된다 하니까 아파트에 사신다고.. 차도 아주 옛날차고..  마켙에서 산거보니 EBT 받는분들 아니다.  아이들 키우느라고 아끼고 아끼고.. 내 이코 풀로우 솔라 제네레이커가 300불이라니까 벌써 너무 비싸다는 표정.

참 내가 EBT 이야기라도 할껄. 자꾸 후회가 된다.

난 EBT 가지고 이젠 세일 안하는것도 많이 사는데
다 쓸려고 비싼것 사먹고..

미국에서 젤 좋은게 EBT다.
그래 이건 일종의 보험같은 언임풀류이먼트와 달리 미국정부 주정부?의 혜택맞다.
하지만 미국 시민권자의 권리이기도 하다.

이거 말하니 대학교때 스태포드 론 하면서
Selective service에 먼지도 모르고 가입한것 생각나네.

이게 미국전쟁때 미국정부에서 전쟁 나오라면 꼼짝업이 전쟁 나가야 하는 일종에 몸판 노예된거나 마찬가지.

돈 모자란 학생가지고 이런 개같은 짖을 하는게 미국정부다.

좌우간 울 아버지도 EBT 받고 당이 낮아졌다.
왜냐 미국의 모든 싸구려 식품들은 죄다 건강에 나쁘고 달다.  이젠 싼것 아니고 몸에 좋은것 골라먹으니
당이 내려간거다.

마음같에서는 내 차에 EBT 받으세요 라고 써붙히고 다니고 싶다.

사람이 좋은것을 알리려 해도 알릴데가 없는

오로지 찾는사람만 주는식으로 교묘하게 모르는 사람들을 착취하는 개같은 악의 제도.

인민들은 결국에는 깨닭을껏이며 필히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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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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