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누구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한심한 미국 한인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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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크 할아버지도 그렇코
내가 혼자 거기서 맨날 앉아있어서
측은해서 이야기 좀 했지
진짜 그냥 시간낭비란 생각 많이함.
그러다 진짜 몸두 가누지 못하면
요양원행이지
그냥 아무 미래두 없고. 하는건 건강만 챙기고
테레비 보고 음악듣고
그냥 기다리는거임. 요양원 가기
고기 밴 가진 홈레스 있는데
머가 달라. 그 홈레스도 아무것도 안하고 괜히 먼데 처다보구 있고
한심해요.
자식들이 당신같은 사람들 쫒아 살갰냐?
로길남 아저씨가 생각나고 그립네..
끝까지 조국을 위해 일하신 훌륭한 분.
난 울 아버지 같은 수꼴 무덤은 갈시간 있으면
로길남 아저씨 조문? 간다.
한심한 늙은이. 머 킹크랩, pike, 또 그병신 누구야.. 산수? 어이구 지랄들을 해요.
가서 요양원 빨리 넣어달라구 해 가서. 괜히 씨잘때 없는 잡음 만들지 말고
내가 혼자 거기서 맨날 앉아있어서
측은해서 이야기 좀 했지
진짜 그냥 시간낭비란 생각 많이함.
그러다 진짜 몸두 가누지 못하면
요양원행이지
그냥 아무 미래두 없고. 하는건 건강만 챙기고
테레비 보고 음악듣고
그냥 기다리는거임. 요양원 가기
고기 밴 가진 홈레스 있는데
머가 달라. 그 홈레스도 아무것도 안하고 괜히 먼데 처다보구 있고
한심해요.
자식들이 당신같은 사람들 쫒아 살갰냐?
로길남 아저씨가 생각나고 그립네..
끝까지 조국을 위해 일하신 훌륭한 분.
난 울 아버지 같은 수꼴 무덤은 갈시간 있으면
로길남 아저씨 조문? 간다.
한심한 늙은이. 머 킹크랩, pike, 또 그병신 누구야.. 산수? 어이구 지랄들을 해요.
가서 요양원 빨리 넣어달라구 해 가서. 괜히 씨잘때 없는 잡음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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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2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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