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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옛날부터 이단 옆차기는 뛰어 올라차는건데

그러면서 겨루기 기술이 발전해 우리 사범님은
날아방이라 부르던게 한바퀴 날아 돌려차기 나오고

또 보니까 어떤 선수가 경기에서 540도 그런 발차기 비슷해서 그게 유행했다고..

근데 솔직히 지금같이 뛰어오르고 그런게 많아진게 솔직히 영화 옹박 영향이 큰것 같다.

옹박 나온후 태권도에는 별안간 날아치는 쑈가 많아졌고
야단인데

실제 문헌적으로 날아차는 기술이 택견에서 성행했음을 알수 있는데

"도기현 회장은 저서에서 송덕기가 말한 차서 죽이는 것이 아니라 밟아 죽이는 거야!라는 말을 "

아니 밟는다는 말은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밟는것인데
다리를 밟지 않는다면야
 뛰어올라 밟을수 밖에 없지 않은가.

짬푸연습을 할 계획. 근데 이 나이에 높은점푸가 될까...그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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