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 흉내만 낸 불완전한 무술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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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머 어떤 무술인게 중요치 않코 하는사람 실력에 달려다란 말이 있는데
태권도 경우엔 다르다.
태권도는 택견 흉네만 내서 실전 싸움에서 공방이 완전치 않타.
이름있는 전통무술은 죄다 모든경우에 방어 공격법이 있는데 태권도는 택견이 전수되기 보단 흉네를 낸거라서
이게 완전치 않은거다.
그래서 아무리 태권도를 오래하고 잘하는 사람도 왠만큼 다른무술 제대로 완전히 배운사람한테 진다.
태권도 10단이 타이복싱 1단에게 진다는거다.
태권도 경우엔 다르다.
태권도는 택견 흉네만 내서 실전 싸움에서 공방이 완전치 않타.
이름있는 전통무술은 죄다 모든경우에 방어 공격법이 있는데 태권도는 택견이 전수되기 보단 흉네를 낸거라서
이게 완전치 않은거다.
그래서 아무리 태권도를 오래하고 잘하는 사람도 왠만큼 다른무술 제대로 완전히 배운사람한테 진다.
태권도 10단이 타이복싱 1단에게 진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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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2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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