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은 최고 완성적 무술 - 태권도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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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태권도와 복싱 대결두 있고
주짖수와 대결.. 이건 유도와 대결인데
아주 재미있다.
근데 태권도의 문제가 여지없이 드러나기도 한다.
머 거리가 아주 근접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거 말고
첫번째 지금 태권도경기는 넘어져두 괜찬타.
그래서 태권도 경기에선 넘어지면서 차는
광경이 많코 그게 무슨 좋은기술처럼 말하기도
하는데 솔직히 그건 허접 그 자체다.
직립동물인 인간은 넘어지는건 지는행동 그 자체다.
쥬짖수나 유도한테는 발한번차고
날 잡수수하고 넘어지면서 갇다 대주는거다.
두번째는 이 유도와의 경기에서 보이는것 같이
숙련된 태권도의 돌려차기는 보통사람 상상외로
세다.
미국방송에서 헐크이상으로 아주 크고도 빠른 선수
오른쪽 복부향한 오른쪽 주먹 훅의 힘을 쟂는데
방송에선 실제 돼지 내장을 인형에 넣코 실험.
돼지 내장이 파열됐다.
근데 그때 나온 파우어 수치가 다른방송에 나온
태권도 발차기보다 꽤 낮은 수치였다.
태권도 발차기가 그 어마무시한 큰 선수 내장파괴하는 그 주먹 파우어보다
꽤 많이 컷다는 말이다.
그렇캐 쎄니 뼈부러지는것은 물론
잘못 맞으면 사람이 죽는사태가 나올수 있는게
태권도 경기다.
그러니 그런 불상사를 피하기 위한
또 넘어지는 문제 이런점들을 모두고친
그런 개념들을 택견은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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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2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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