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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요샌 엄청 커졌지만
예전에는 그냥 검색만 하면 뽀르노로 뒤덮힌 검색엔진중 하나였다.

그때 유명했던것 인포시크. 그리고 애스크.. 그런것


당시 검색엔진 주 경쟁은 뽀르노 사이트들이였다.

어느 뽀르노싸이트가 맨 위에 보여지나 그것 가지고 경쟁했다는 말씀.  좀 유용한 정보는 뽀르노싸이트 검색결과에서 간혹 나오는것으로 찾았다.

구글에서 뽀르노가 무슨 단어를 쳐도 안나올때까지 한참 걸렸는데 그건 난 아마도 구글이 원칙을 중요시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구글에는 검색결과 순서가 어떤 공식에 의해
나오고 그걸 이용한 뽀르노 사이트가 판을 쳤지만
그래도 구글은 그원칙을 고수했다는거다.

아마도 더 검색하는것에 관련된 검색결과가 나오는 공정한 방식의 시스템이 적용되어서 지금은 달라진게 아닌가한다.

지만원이 맨날 그랬지. 시스템 시스템.

시스템이 바로 원칙에 의한 공정성이다.

공정성이 없으면 자유가 없고 억압이 되는거고
모든것이 틀어진다.

내가 저 네이버 안가는 이유가 거깃다.

한국사이트들은 딱 교회나 똑같다.

자기네 사상이 있고 자기 사상과 안맞으면 잘라버리는

일종에 자기가 원하는 홈페이지를 만들어놓코 있고
맘에 안들면 글짜르는것은 물론이고
어카운트 삭제도 하고 밴 하고 아이피 블락하고 야단.

그렇캐 해선 크지못한다.  유튜부도 그렇코 모든 세계적으로  인터넷에 뜬 사이트에 공정한 시스템이 없는데는 없다.

공정성이 없고 원칙이 불분명한데는
실제론 나중에 중요 방문자들을 다 짤라버린다.

EME hive 저 일본여자 앱이 그럼.  운영자가 활동많이하는 방문자랑 싸우고 밴 하고 그럼. 결국엔 주요사용자는 다 짤라버림.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만 남으니.. 결국 다 떠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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