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의 미국의 성을 대하는 개념 - 미국은 학교도 최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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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밑에서 퍼온건데
이게 솔직히 머가 잘못됐냐?
가릴때 다 가렸는데
미국 서방사회의 성을 대하는 개념은 사람마다
극과 극이다.
한쪽에는 뽀르노도 머 여러명하고 하고
아무나 하고. 또 그걸 찍고 보여주고
이지랄을 해대고. 한쪽에는 드러나는 옷을 입어도
지랄을 해댄다.
엉터리 사회. 사회가 실제는 없는
모든인간들을 철저하게 갈라놓는 비인간 비생명적인
체제가 여기다.
미국에서 왜 여러 신상품을 잘만들어내나?
그게 학교때문인가? 전혀 아님.
사람들을 혼자 만드니까 살려고 부족한것들을 자꾸 사람들이 만들어낸다.
오만가지것들을 시간들여 공들여 만들어 내는데 오만가지 것들에서 겨우 몇개뜨는거지.
엄청난 생존투쟁에서 만들어진다는 말이다. 그러니 좋치.
하지만 그상품 하나에 실로 수많은 고통과 시간을 사람들이 썻던것. 그러니 시간들이 없지
이게 솔직히 머가 잘못됐냐?
가릴때 다 가렸는데
미국 서방사회의 성을 대하는 개념은 사람마다
극과 극이다.
한쪽에는 뽀르노도 머 여러명하고 하고
아무나 하고. 또 그걸 찍고 보여주고
이지랄을 해대고. 한쪽에는 드러나는 옷을 입어도
지랄을 해댄다.
엉터리 사회. 사회가 실제는 없는
모든인간들을 철저하게 갈라놓는 비인간 비생명적인
체제가 여기다.
미국에서 왜 여러 신상품을 잘만들어내나?
그게 학교때문인가? 전혀 아님.
사람들을 혼자 만드니까 살려고 부족한것들을 자꾸 사람들이 만들어낸다.
오만가지것들을 시간들여 공들여 만들어 내는데 오만가지 것들에서 겨우 몇개뜨는거지.
엄청난 생존투쟁에서 만들어진다는 말이다. 그러니 좋치.
하지만 그상품 하나에 실로 수많은 고통과 시간을 사람들이 썻던것. 그러니 시간들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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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05 13:27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동수씨도 한번 해보고 십수?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난 더워서 거의 벗구 다닌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