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택견 복원헌법 권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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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택견 복원헌법은
필자가 면밀히 실증적 기록과
자료를 검토해서 만든것이고 그일은
아직 진행중이다.
아직까지는 택견에 분명하게 금지하는 공격이 있다는
실증이 없으므로 전통택견 복원헌법은 모든공격을 허락한다.
하지만 전통택견에는 분명히 상대방에게 공격으로 부상을 입히지
않아야 하는 법이 있고 따라서 공격으로 인한 부상시
공격자의 실패로 간주하여 공격자가 패하게 된다.
권고는 따라서 패할 상황을 만들지 않을 지침이라고도 할수 있다.
권고는 그냥 참고할 사항이며 권고에 맞지않는 공격이라해도
부상이 안 생길때는 불법이 아니다.
택견에서 상대방 공격으로 부상을 당할시 이기지만
어쨎거나 자기몸을 보호 못했으니 무술적 승리는 아니다.
하지만 그역시 공격자 기술의 미흡함임으로
택견이 스포츠화됨을 생각하여
경기에 이기기 위한 도가 지나친 공격과 부상을 막기위해
이런제도가 전통택견에 있지 않았음에 불구하고
전통택견 복원헌법에는 공격자가 패하게 정한것이다.
-----------
얼굴은 손벽으로 는질러치길 권고
옆차기 앞차기 돌려차기등 강한 타격성 있는 공격은 는지르기를 권고
손끝 발끝 같은 날카로운 부분은 공격에 사용을 안하길 권고
발앞축같은 강한 뼈 부분으로 갈비같은 약한뼈 타격을 안하길 권고
뻐정나리같은 약한상태의 관절 공격안하길 권고
눈, 고환, 명치, 턱, 목 등 약한 급소는 보호장비/호구착용시에만
절반힘으로 때리기를 권고
고환, 귀, 머리카락, 몸털 등 다칠수 있는 약한 부위를 잡는것과 당기질 않키를 권고
경기를 빨리 진행시키기 위한 대접식 택견.
대접식 택견은 대접 받은 사람이 공격할때 시작함.
1. 대접할 쪽에서 상대방 쪽에 한 발을 내디딤.
2. 대접받은 사람은 대접자가 내딘발에 자신의 앞발을
들어올려 댄후
대접자의 발뒷꿈치 선을 넘지 않는 임의의 장소에
앞발을 착지하고
착지한 앞발을 옮기지 않코 뒷발을 맞게 옮기고
공격자세을 한후 동작을 멈춤.
3. 대접받은 사람은 자세를 멈춘후 3초후 10초안에 공격함. 시간내 공격하지 않으면 자동패.
다음은 보통 택견규칙과 같음.
필자가 면밀히 실증적 기록과
자료를 검토해서 만든것이고 그일은
아직 진행중이다.
아직까지는 택견에 분명하게 금지하는 공격이 있다는
실증이 없으므로 전통택견 복원헌법은 모든공격을 허락한다.
하지만 전통택견에는 분명히 상대방에게 공격으로 부상을 입히지
않아야 하는 법이 있고 따라서 공격으로 인한 부상시
공격자의 실패로 간주하여 공격자가 패하게 된다.
권고는 따라서 패할 상황을 만들지 않을 지침이라고도 할수 있다.
권고는 그냥 참고할 사항이며 권고에 맞지않는 공격이라해도
부상이 안 생길때는 불법이 아니다.
택견에서 상대방 공격으로 부상을 당할시 이기지만
어쨎거나 자기몸을 보호 못했으니 무술적 승리는 아니다.
하지만 그역시 공격자 기술의 미흡함임으로
택견이 스포츠화됨을 생각하여
경기에 이기기 위한 도가 지나친 공격과 부상을 막기위해
이런제도가 전통택견에 있지 않았음에 불구하고
전통택견 복원헌법에는 공격자가 패하게 정한것이다.
-----------
얼굴은 손벽으로 는질러치길 권고
옆차기 앞차기 돌려차기등 강한 타격성 있는 공격은 는지르기를 권고
손끝 발끝 같은 날카로운 부분은 공격에 사용을 안하길 권고
발앞축같은 강한 뼈 부분으로 갈비같은 약한뼈 타격을 안하길 권고
뻐정나리같은 약한상태의 관절 공격안하길 권고
눈, 고환, 명치, 턱, 목 등 약한 급소는 보호장비/호구착용시에만
절반힘으로 때리기를 권고
고환, 귀, 머리카락, 몸털 등 다칠수 있는 약한 부위를 잡는것과 당기질 않키를 권고
경기를 빨리 진행시키기 위한 대접식 택견.
대접식 택견은 대접 받은 사람이 공격할때 시작함.
1. 대접할 쪽에서 상대방 쪽에 한 발을 내디딤.
2. 대접받은 사람은 대접자가 내딘발에 자신의 앞발을
들어올려 댄후
대접자의 발뒷꿈치 선을 넘지 않는 임의의 장소에
앞발을 착지하고
착지한 앞발을 옮기지 않코 뒷발을 맞게 옮기고
공격자세을 한후 동작을 멈춤.
3. 대접받은 사람은 자세를 멈춘후 3초후 10초안에 공격함. 시간내 공격하지 않으면 자동패.
다음은 보통 택견규칙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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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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