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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태권도 경기장, 권투링, mme 케이지, 스모 경기장등등 외에 다양할수 있고 이는 더 자유로운 공간과 다른 환경에서 겨루는 재미를 제공할수 있다.

또한 권투링이나 케이지등은 공간을 막고있는 고무줄이나 막힌점을 이용하는일이 많타.
따라서 "공간을 이용"한다는 개념을 넣음

또한 이런 어차피 이런 공간 환경을 이용하는데 복싱이나 타이복싱에서 그냥 자기혼자 넘어지는 slip down을 안치는점이 택견에선 타당치 않타 생각해 무조건 넘어지면 진다는 조항을 넣음.

전통택견 복원헌법 11.0판

ㄱ. 겨루는자는 타격및 모든 육체적 수단방법을 통해
상대방을 부상*을 입히지 않는 한도내에 공격하여
정해진 공간 밖으로 상대방을 내보내거나 정해진 공간을 이용하여 상대방이 넘어뜨리면 이긴다.

ㄴ. 겨루는자는 경기시작후 어떤 이유로던 넘어지면 진다.

ㄷ. 부상*이 생기면 경기는 중단되며
부상*이 공격자 공격의 직접적 영향으로 났을경우
공격자는 자동 패한다.
공격의 간접적 영향 즉 막으려다/피하려다 생긴 부상*은
승패와 상관없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난다.

ㄹ.  쌍방 몸뚱이가 정해진 방법으로 붙었을 경우** 다시 떨어져 시작한다.

*택견의 부상은 경기진행이 불편할 정도의 내/외상이고 경기주관자 혹은 심판이 정한다.
** 어떤 상태가 쌍방 몸이 붙었을 경우를 정하는 방법
역시 경기주관자 혹은 심판이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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