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미국 젊은 부자들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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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피족  80년대 미국 젊은 부자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문화로, 어떤 방면(연봉, 부모님 재력, 명품, 키우는 강아지)에서든 자기과시에 목숨을 거는 젊은 화이트컬러 집단이 주를 이뤘음. 90년대 초반 미국이 경제대공황을 겪으면서 서서히 사라져갔음.         젊은 시절 트럼프도 여피족의 상징으로 불렸었고, 영화 "아메리칸 싸이코"는 여피족 싸이코패스의 일화를 쓴 걸로 유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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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14 16:41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그게 아니고 세탁기술이 발전해서 세탁 가격이 싸졌으니
저런거 입었는데 불편하니까 캐쥬얼 입는 식이 된거임.
직장에서도 캐주얼 입어도 괜찬타는 풍조가 퍼지고
저런거 입었는데 불편하니까 캐쥬얼 입는 식이 된거임.
직장에서도 캐주얼 입어도 괜찬타는 풍조가 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