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직원 두들겨 팬 흑인여성들 위해 시위예정이라는 B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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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 뉴욕 놀러간 세명의 흑인 여성이 식당 들어갈려고 하는데 앞에 호스티스가 백신 카드 보여달라고 함. 뉴욕에서는 모든 식당 들어갈때 백신 카드 보여줘야 들어갈수 있어서 여직원은 식당 방침에 따라 요구함. 이에 열받은 3명의 흑인여성들이 호스티스 공격, 얼굴 할퀴고, 목걸이 잡아뜯고, 멍들게 때림. 다른 직원들이 나와 간신히 떼어냄. 이 기사 본 BLM은 흑인여성들 옹호하며 이 식당 앞에서 시위예정이라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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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1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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