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비에 그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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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재원의 아들이 또 범죄를 저질렀다. 현재 집행유예 2년 기간이다. 지난번 죄목도, 음주운전 및, 공무집행방해 협의다. 이번에는, 음주운전, 무면허, 공무집행방해, 경찰폭행, 이와 같이 악랄한 갑질 범죄를 행한자를 경찰이 신원조회후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란 직분이라고 구속하지 않고 집으로 돌려 보냈다고 한다. 참으로 남한 정부의 조직이 개판이다. 경찰이 폭행을 당하고, 국회의원의 새끼라고 석방한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속해있는 미국이라면 첫째, 경찰을 폭행했다면 사전에 사살됐을 것이다. 즉 처형이다. 한번 지켜보자. 이번에는 어떤 사법부의 판결이 나올까? 내가 남한의 법을 적용했을때, 집행유예 기간에 엄청난 범죄행위을 했기 때문에 5년이상의 실형이 집행되어야 한다 법앞에 모든 국민들은 평등하게 심판을 받아야 한다.
추천 2
작성일2021-09-20 11:03
우름님의 댓글
우름
법앞에 모든 국민들은 평등하게 심판을 받아야 한다.
쩝쩝이 에게 물어보세요.
쩝쩝이 에게 물어보세요.
사과님의 댓글
사과
임마 그런얘기는 문재앙과 문준용에게나 하는말이다 븅신 GSGG야!.
사과님의 댓글
사과
쏘리 난또 재범이가 올린 글인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