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쾨으원 인지 아닌지는 알수 읎다.
그와 상관 없이 지금 이렇게 선거운동을 하는것이 법에 위반 되는것은 아닌지
생각 하게 된다.
  물론 그 이유는 종거리의 행동 이전에 뉴스나 각종 매체를 통하여 들리는
죄명이의 여러가지 구설수가 우리들 마음 속에 가득 차서 죄명이 생각만 하면
구역질과 어지럼증이 우리를 괴롭힌지 오래 되는데
죄명이 후원회라고?
  종거리도 오래전에 "그 년..."으로 가문을 더럽혀서 가래침 세례를 받은 바 있지만
어떻게 이런 죄명이 후원회를 입에 담는지
독립운동가 라는 집구석에서
어떻게 이런 교양도 지식도 분별력 까지도 없는 맹물 같은 인물,
아니 맹물이 아니라 구정물 같은 인물을 생산 했는지
아니면 후천적으로 맑은 물이 구정물로 썩어 문들어진건지
이유 막론하고 가문에 영광이 아니라 수치가 아닐 수 없다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종거리에게 충고를 전하고 싶다.
이런 종거리는 안민석 설훈 정청래와 함께 민주당 아니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될
요 주의 인물이 될지도 모른다는 쓸데 없는 염려가 된다.
종거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가문에 x칠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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