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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배틀 경기규칙으로 몸통가격을 금했다.

택견의 가장 중요한 공격목표는 사람의 중심인 복장 즉 배부분인데 이것을 금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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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B 배틀규칙
상대방의 얼굴을 발로 정확히 가격하거나 상대를 넘어뜨리면 이긴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거나 발로 몸통을 가격하면 반칙으로 경고가 주어진다.
경고가 3회 주어지면 그 선수는 반칙패를 당하게 된다.(경고는 해당 경기에 한해 누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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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는질러차는것을 제안했지만
참가자들은 스포츠적 격투기경기에 익숙하고
는질러차기같은 애매모호한 개념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껏

그래서 나는 현제 수준에서 스포츠 택견을 주장하는거다.

전통택견에서는 기본적으로 서로를 해하지 않는선에서
겨룬다는 사회주의적 개념이 있다.

스포츠에선 경기규칙에 따라 제대루 했으면 근본적으로 상대방이 죽건말건 아무 책임이 없다.

택견같은 사회주의적 인간적 게임을 해방주의(자유주의)적 경기규칙으로 쓰는것은 실제론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부상을 입히면 패한다는 규칙을 전통택견 보존헌법에 넣은것이다.  택견에서 상대를 부상당하게 하는것은 기술적 실패이기도 하다.

또한 중요하게 택견에서 손바닥으로 치는것을 우리사회 사람들은 무서워한다.. 상대방 안면이나 목에 손을 갇다 대는것이
엄청 폭력적 행동이고 사람들을 이를 꺼린다 이거다.

 그래서 몸 보호대밑 복싱 글러부는 기본으로 하는
스포츠 택견을 난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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