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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en Buffett 이 울고갈 투자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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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되야 투자귀재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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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0-03 09:29

진리님의 댓글

진리
화천대유 총정리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free&wr_id=196890&sfl=wr_name%2C1&stx=%EC%A7%84%EB%A6%AC&sop=and


눈에 낀 가시처럼
조금한 일이라도 꼬투리 잡아서 성남시장을 내칠려고한
서슬 시퍼런 이명박근혜시절에 있었던 일을 그 당시엔 가만히 있다가 이제서야
좃선일보가 가짜뉴스를 보내고
그 뒤를 따라서 너도 나도 부화뇌동하여 음해공작을 만들었으니....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이재명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줄기차게
대장동 100%공영개발하자고 했을때
공영개발했으면 화천대유가 있었겠나?
이재명후보가 당시,민간개발을 그냥 뒀다면..곽상도는 100억을 먹었겠지.
이게 화천대유야.
그대신 성남시는 터널공사920억 공원조성 2300억등은 혈세로 충당했겠지.
그렇지 않은가?
이재명후보가 대단한 이유다.
전국 자치단체장들이 본받아야 할 일이다.

자본금대비 천배수익(이런 개만도 못한 거짓말쟁이 새끼들)이 있었겠나?
1억짜리 회사가 250억 투자해서 500억 벌었으면 50% 수익율이지
자본금 1억에 대해서 250배라고 할수 있나....
이쯤되면 화천대유 채널로 연결되는 부동산 투기세력이
모두 챙겨 갈 뻔 했던 개발이익을 이재명이 5500억원이나
공공환수 한 것은 대단한 치적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토건족들이 해먹은 부산시 대표적 민간개발 사업인 해운대 엘시티 사업이 있죠.
 "적자가 2조원이라는 부산도시공사가 부지를 공공 수용해 취득한 뒤 그냥 팔아버렸고
부산시가 인허가를 해줘 민간이 초고층을 지어 1조원을 남겼다"며 "이게 더 문제가 아닌가"

진리님의 댓글

진리
법조 게이트 + 성균관 스캔들 + 토건족 세력들의 콜라보이자 합작품.

박영수 아들, 대장동 분양업체 관계사 근무

박영수 전 특별검사 아들이 대장동 아파트 분양대행업체 대표가 운영하는 또 다른 회사에서 근무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이 업체는 대장동 개발 시행사 화천대유 쪽 분양대행을 독점했는데, 앞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이 업체 대표에게 100억원을 건넨 사실이 드러나 돈의 성격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한겨레> 취재 결과, 박 전 특검 아들은 ㄷ업체 이아무개 대표가 운영했던 회사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 전 특검은 <한겨레>에 “아들은 분양대행업체가 아닌 이 대표가 설립을 준비하던 골판지업체에 3개월간 근무하다 퇴직했다. 그 회사는 창립단계라서 (직원이) 관리직 임원, 다른 직원을 포함해 3명뿐이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2015년부터 최근까지 화천대유 직원으로 근무했던 박 전 특검 딸이 대장동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 받은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박 전 특검은 김만배씨와 이 대표 사이 금전 거래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으며, 이 대표를 “촌수를 계산하기 어려운 먼 친척”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 이씨가 김씨로부터 돈을 수수하거나 그들 사이의 거래에 대하여 관여한 사실이 없어 전혀 알지 못한다. 화천대유로부터 고문료 외에 다른 금품을 받은 적이 없고, 특검을 맡은 이후 김씨와도 관계가 단절돼 현재까지 전화 통화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만배 쪽도 “사업과 관련해 이씨 요청으로 100억원을 빌려준 것은 맞지만, 박 전 특검과는 무관하다. 이씨와의 돈거래는 법적으로 문제 될 만한 부분이 전혀 없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수사기관) 조사 시 상세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주빈 기자 yes@hani.co.kr

진리님의 댓글

진리
고구마 줄기 처럼 줄줄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우상호 "윤석열, 부친 자택 매물 10곳 올렸단 건 거짓" 주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후보를 향해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해당 지역 어느 부동산에도 윤 후보 부친 자택이 매물로 나온 적이 없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연희동은 저의 지역구로써 20여년을 살아온 동네다. 모르는 곳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원은 연희동을 포함한 서대문구갑이 지역구인 4선 국회의원이다.

그는 "윤 후보 부친의 자택이 있던 동네는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 곳"이라며 "더구나 불과 2년 전 올라온 매물이라면 해당 지역 부동산 중개업자 중 누군가는 반드시 기억하게 마련"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열 곳에 올려놨다는 윤 후보 측의 말은 거짓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라며 "윤 후보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있나"라고 공세를 펼쳤다.

이어 "거짓말은 숨겨야 할 불편한 진실 때문에 이루어진다"라며 "김만배씨와의 관계인가 혹은 김만배씨의 누나가 빚을 내면서까지 급히 집을 사준 그 알 수 없는 이유 때문인가"라며 해명을 요구했다.

사과님의 댓글

사과
미친진리야 모든 정황이 이재명이 몸통이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개소리 떠든다고 진리가 바뀌냐? 나는 몸통이 이재명이 윗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 검사라는놈들이 저렇게 허술하게 조사하지 않을거다. 특검만이유일한 답이다.

진리님의 댓글

진리
이재명 "내가 노스트라다무스냐?.. 7년 후 재판 대비해 특혜 주게"

유동규 관련 "추후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 질 것"
대장동 본질 "음해로 '둘다 싫다' 조장하려는 것"
"국민의힘, 해먹다 보니 나도 그런줄 아는 돼지" 조롱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장동 사태의 진실은 “가짜뉴스와 음해로 국민들의 상실감과 소외감을 자극해 판단을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결국 국민들은 합리적으로 판단할 것이며 저는 대장동 사태를 기회라고 본다”고 말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공사 본부장에 대해서는 “추후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3일 경기도청에서 가진 민주당 대선경선 경기지역 공약 발표 현장에서 경기북부 평화경제 기반 확충, 남부권 첨단산업 및 반도체 허브 조성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지사는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지만 정치적 고향을 찾은 탓인지 유머를 섞는 여유를 보이며 정견을 밝혔다.

이 지사는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이 (김만배의 권순일 대법관 방문 관련) 재판거래 의혹을 제기하는 데 내가 무슨 미래를 예견하는 노스트라다무스냐”면서 “2019년 재판 받을 것을 예견해 2012년 (김만배 등에) 이익을 줘 대비했다는 말인가. 우리나라 언론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면서 혀를 찼다.

이 지사는 또 “무학대사가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을 했는데 참 현명한 말”이라면서 “LH 공영개발, 성남시 공영개발을 막고 (신영수, 곽상도 등) 사익을 챙긴 국민의힘이 자기들이 해먹으니까 이재명도 해먹었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자기들은 돼지니까”라고 조롱했다.

이 지사는 “민간에 갈 이익의 70%를 성남시민들에게 돌려줬는데 초과이익을 더 환수하지 못했다고 이걸 배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협약이 끝난 뒤 땅값이 상승해서 초과이익이 발생했는데 그걸 계약을 위반하면서 달라고 할 수 있나”고 반박했다.

이 지사는 “성남시장 시절 화장실에 ‘부패즉사’라는 문구를 붙여놓을 만큼 비리를 저지르면 반드시 처벌받는 다는 점을 강조했다”면서 “내 근처에 있으면 기득권층의 눈 밖에 나 반드시 벼락을 맡기 때문에 부패하지 말라고 늘 경고했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대장동 사태의 본질에 대해서는 “가짜뉴스와 음해로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해 ‘둘 다 싫다’는 정치참여 포기를 유도하려는 것”이라면서 “제가 돈을 챙기려면 100% 민영개발로 돌렸을 것이다. 결국 국민들은 합리적으로 판단할 것이고 저는 이것을 기회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유동규는 도지사 선거 때 도왔는지 모를 정도로 측근이라고 볼 수는 없다”면서 “하지만 추후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지사는 “위례 때 추정이익이 크게 줄어 대장동 때는 사업자에 휘둘리지 않도록 확정이익을 결정했던 것”이라면서 “비슷한 규모의 의왕 백운신도시가 5,000억 이익을 생각했다가 적자를 겨우 벗어난 것과 비교해 보면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구 기자 ebk@hankookilbo.com

진리님의 댓글

진리
" 이 지사는 또 “무학대사가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을 했는데 참 현명한 말”이라면서 “LH 공영개발, 성남시 공영개발을 막고 (신영수, 곽상도 등) 사익을 챙긴 국민의힘이 자기들이 해먹으니까 이재명도 해먹었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자기들은 돼지니까”라고 조롱했다. "

사과님의 댓글

사과
ㅋㅋㅋ 너 도대체 iq 가  얼마나 되는놈이냐? 이사이트에서 동수보다 iq 낮은놈은 너뿐이 없는 것같다. 왜곡된 사실만 늘어놓으면서 어쩌구니 없게 진리라는 id 를 쓰는 초등학교 수준도 안되는놈하고는 말 섞고싶지 않다. 그리니 꺼져 버리랑게

진리님의 댓글

진리
싫어요^^
그리고 말섞고 싶지않다면서 왜 자꾸 다세요.  싫은 사람이 떠나야지...
저도 조용히 지내고 싶었지만 계시판이 너무 개판이라서 할수없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moonshine님의 댓글

moonshine
좀 멍청스런놈이 진리라고 주저리되는데 이런놈들때문에 한국의 부정 부패가 끝이질 않아요
너도 또는 네가족도 한탕 해처먹고 이곳으로 날라왔냐?
네 출신이 어데뇨
본래 빨갱이 새끼들이 별 꼴갑을 다 떨지롱 빙신

사과님의 댓글

사과
이 멍청아 나는 펜트하우스 연속극이 현실성 없는 말도 안되는 막장극인줄 알았다. 헌데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에서 그보다 더한 사기극이 벌어졌고 그 사기극의 몸통이 이재명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착복한돈의 절반이상의 최종역은 청와대  뭉가놈이라고 생각한다.

산호님의 댓글

산호
특검거부하는놈이 범인이다! 고로 이재명이 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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