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태권도 문제 - 수준이하의 태권도 전자호구 토론.

페이지 정보

시그마기호

본문

먼저 제가 주장하는 탁견은 전통탁견 복원헌법에 따른
경기규칙으로 하는 겨루기이고 기타 현제 택견단쳉에서
하는 택견과 전혀 다름을 밝혀둡니다.

지금 유튜부의 전자호구 이대로 괜찬은가?
동영상 보구 하는 이야기임.
------
태권도는 애초에 택견을 흉내네어 만든 무술체제다.

당시 사람들은  택견은 발위주의 격투기인것만 알았고  그저 발이 손보다 강하다는 개념이 우리민족 사람들에게 깔려있었다.

민족 전례로 권법같는 어떤 전례되는 무술체제가 있은적이 없다.  그래서 당시 다수 일본 가라데를 배운 분들과 소수 중국 권법을 배운분들이 거의 일본 가라테 채제를 베끼는 식으로 만든게 태권도이다

토론에서 나온 문제점을 하나하나.

맨처음 김세혁 부회장님이 말씀하신 제대로 강도를 측정하는 전자호구를 만드는건 불가능하다.

1. 사람마다 효과있는 충격이 다르다.  근육질의 성인 남자와
근육이 없는 어린 여성에게 효과있는 충격수치는 아마 10배 이상으로 다를지 모른다.  좀더 나을려면 호구를 입은 사람의 무게를 미리입력하여 호구가 계산을해서 효과적 충격을 감별해야 한다.

2.  발차기를 막았을때 막은 팔로 전파되는건 어찌 할껀가?
같은 충격이라고? 실전에서 막은팔전체로 전달되는 충격과 주먹이나 발의 접촉 소수면적으로 전달되는 효과는 아주 다르다.
이런것 까지 감지하려면 접촉면적까지 전자호구가 감별하고 미리 기입된 전자호구 착용자의 무게와 계산해서 효과 유효를 감별해야 함.

김지숙 이사님이 이야기한 반자동식 득점 표출 체제는
보는 심판들이 판단한다는것인데
 이것도 문제가 크다.

1. 심판은 심판의 위치에서 잘보이는 각도만 볼수있다.
참고로 이게 좀 그래두 될려면 심판은 세가지 선택이 있어야 한다.
첫째는 효과적 타격으로 인정, 두째는 불인정, 세번째는 판단불가. 이것을 이용하면 경기진행을 멈추지 않코 빠른결정으로 경기가 지속될수 있다.

2. 그런데 문제는 이 격투기의 동작들은 너무 빠르고
또 그냥 모습을 보아서는 얼마나 충격이 컷는지 판단불가.
1인치 펀치를 제대로 심판이 충격이 컷는지 적었는지 판단할수 있나?
따라서 충격을 재는 전자호구도 차고 심판도 보고
아주 복잡해진다. 

3. 아마 제일 큰 문제.
토너먼트때 수많은 선수들 경기의 타격을 일일이 심판하는 사람들이 정한다는건 엄청난 일이다. 

김지숙님이 이야기하는 얼굴만 득점시킨다. 이건 무술적으로 말이 안된다. 턱과 같은 급소만 득점을 시키면 몰라두.  앞발 밀어차기를 못하게 한다? 이런식의 선수의 자유적 격투 동작들을 제한하는건 발전이 아니라 퇴보.  고의로 넘어지면 감점이고 기술발휘하다 넘어지면 감점이 아니게 한다? 기술이란게 고의고 고의로 넘어지는 것임.  피하는 기술로 넘어지는게 문제니까 감점하는것.

황경선 이사님은 앞발 밀기 문제삼는데
그게 중요한 무술동작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하는건데
그걸 못하게 하면. ㅎㅎ. 앞 무릅으로 발차기를 막아도
현제 태권도에선 불법. 그런식으로 기술들을 다 불법화하면
ㅎㅎ.

이석훈 감독님의 라운드 승자식은 비무술적 생각.
지금 딱 복싱식으로 라운드를 뛰는거다.
싸움에서 라운드가 어딧나?
왜 복싱에선 라운드가 생겼나. 그것부터 생각해바야.
내생각엔 라운드는 한마디로 지처싸우는건 재미없으니까 쌩쌩한 상태로 되돌려서 제대로 싸우게 할려는 좀 비참한 이유때문이다.
그냥 10분 한 라운드로 승패정하는게 보다 실전적이고 낮다는 이야기.

양택진기자님 말씀하신 경기장 규격은 역시
태권도가 무술인데 경기장 규격때문에 레슬링이 됬다는 이야기로 이것 역시 현제 태권도 자체가 전통택견같이 다양한 효과있는 근접공격과 대처가 없다는데 실제 문제가 있는것이다.
작은 경기장에서 태권도는 그냥 다리 안차고 주먹은 한번밖에 못지르는 극진가라테 경기일 뿐.

양택진기자님 발바닥 공격문제는 이해하기도 힘듬.
발바닥으로 몸통 공격하면 자동득점이 안되게 하고 영상판독하고 뒷차기는 부심이 테트니칼 버턴 누름에 따라 점수를 주건말건 하자는 이야기인데 아니.. 아니 발바닥 공격은 아주 자주 있는건데... 그걸 다 영상판독... ?  이런 절차를 자꾸 만드는것른 득이 안됨.
주먹 1점.. 머 몸통 2점.. 머리 3점.. 이런 조잡한 점수제는 솔직히 애초부터 말이 안된다.    겨룰때 인체역학에 따라서
다 다를수 있는것이고.. 이런 조잡한 점수제는 궁극적으로 없어져야.  태권도는 원칙적으로 Ko가 목적으로 경기하는건데
Ko는 너무 위험하니 소리없이 이제는 Ko는 저리가게 된거고 이런 해괴한 점수제로 승패를 가리게 된것.  애초부터 복싱따라서 Ko가 목적인 경기를 한게 잘못인거다. 

류병관교수님 말씀.  누가 이기는지 모르겠다.
바로 이거다.  게임이 재밎을려면 흥행할려면
관중이 보구 재밎게 느껴야 하는데
지금 태권도는 관중이 어떻캐 돌아가는지 모른다.
복싱은 이게 확실하다. 쓰러지는 사람이 지는거다.
탁견도 아주 확실하다. 역시 쓰러지는 사람이 지는거다.
류병관 교수님은 먼가 최첨단 전자시스템이 문제를 풀어줄꺼라 생각하는데.. 내 보기엔 아직까진 아니다.

진짜 확실한 전자호구는 충격받는곳의 면적과 그부분에 받은 충격을 감지해서 미리 입력한 사람의 체중과 함께 계산해서 효과를 정해야함.  그거 완전 호구가 벌집같은 세포센서들로 만들어서 한세포센서마다 받은 충격을 컴퓨터가 합산하는 방식밖에 없다.  근데 사람은 자동차가 아님.
뼈부분은 충격이 더 크겠고 말랑 말랑 살은 충격이 한층 낮겠고.  첨단과학은 그냥 다 할수있는 신이 아니다.

교본의 발차기를 할수있는 경기를 만들자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태권도 돌려차기가 전통 태권도 경기에서 나온만큼 경기규칙에 따라 발차기가 달라질수 있다. 탁견에서 태권도 돌려차기는 미는 힘이 약해서 그전처럼 주공격 방법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 문제 삼는 앞발 밀어차기가 주공격이 되지만
탁견에서는 발을 잡을수 있기 때문에 그냥 지금같이 발펜싱으로 발을 느리게 지른상태로 할수없다. 탁견에서의 공격은 태권도 보다 공격지점이 머리부터 발끝까지기 때문에 다양한 높이와 여러식의 앞 옆 발차기가 요구된다.

이재성 감독님은 팔위에도 가격을 하면 효과를 줘야 좋캤다고
하시는데 실전에서도 팔이라도 강하게 타격하면 그건 상대에게 충격으로 인한 위압감을 줄수있다. 탁견에서는 어깨 위팔부분정도는 거의 걱정없이 최대힘으로 가격할수 있고 그것은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릴수있도 밀어찰때는 상대를 넘어뜨릴수도 있다.

조성호 말씀에서 주먹같은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탁견에선 상관할 필요가 없다.  왜냠 아무리 시게 맞아도 넘어지는 상황 우니면 지지 않코 이기는게 탁견.

정우대 코치님 이야기에서 팔이야기가 또 나왔는데
팔은 근육키운상대에게는 타격으로 별 효과를 얻지 못한다.
 태권도도 권투와 마찬가지로 급소공격 겨루기다.
따라서 실제 유효타격물은 머리,턱, 명치, 복장 양쪽부분이고
그래서 몸호구에 거기 똥그라미 그림이 있는것임.

최용배 심판님 이야기 들어보면
지금 태권도는 심판보기두 힘들다. 탁견은 거의 모든게 경기에서 이루어지고 허락해진 부상이상을 선수가 공격으로 받았는지만 감별하면 된다. 승부는 순 장외 나간것이나 넘어진것으로 결정난다.

이진재 대표님른 업체 대표인듯.
업체야 자꾸 신제품 내면 젛은거지.

안교돈 선수의 넘어지는 문제는 자빠지며 공격하는건 실전 무술적으로도 좋은수가 아님.

전자호구는 어떤 과학원리로 작동되는지 끝까지 아무도 이야기 안하네.

이건 수준이하다. 갠히.고생해서 이거 썻나보네

멀 쓰던 결론
-------
격투기는 단조로운 다른 올림픽 경기와는 다른 차원의 경기다.

내보기엔 넘어뜨리거나 격퇴목적의 탁견 경기만이 오로지 방법이고 선수 스스로 제어해서 책임있게 상대방에게 중상을 안입게 하는 내가 주장하는 부상만드는 공격시 공격자를 패하게 하는 경기를 해야한다.  이런 기존 스포츠엔 없는 새로운 개념의 경기규칙이 필요한게 탁견이다.

그래야 최대힘으로 하는 격한 경기면서도 선수안전을 최대화하는 경기가 될수있는거다.

택견식으로 상대방을 넘어뜨리고 자신은 서있어야 이기는 방식이 이상적인 방법이다.

태권도는 택견을 흉내만 내서 기술도 미흡하고
타점으로 승패를 가르는 가라테식을 사용해서 아직도 개고생인거다.

미래를 위해서라면 넘어뜨려야 하는 택견식 겨루기를 전적으로 도입.  기술을 점차 개발하고 실험하여 점차적으로 태권도 경기규칙을 택견화하여 태권도로 2000년 전통 탁견 민족무술을 복원하고 맥을 잊는것이 답이다.
추천 0

작성일2021-10-12 10:2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3 오.. 강지원. 이 친구 죽인다. 댓글[1]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17 2080
392 태권도기반 이종격투기 선수들의 공통된 문제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17 1262
391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운동쪽에 여자가 두각. 함서희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17 1762
390 중국의 우주 대장정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17 1377
389 집돌이 집순이들에게 - 당신 집만이 당신이 사용할수 있는 공간이 아니다.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16 1845
388 태권도 관계자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13 1229
387 오늘은 슬프다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12 1216
열람중 태권도 문제 - 수준이하의 태권도 전자호구 토론.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12 1028
385 지금 태권도와 이크 애크 택견의 공통점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09 1065
384 탁견이 이미 세계에 끼친 막대한 영향을 아십니까?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08 1356
383 탁견에선 허락하는 부상정도에 따라 4가지의 겨루기가 있을수 있다.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08 1429
382 제대루된 택견경기는 우리민족같이 무술강민족에게 꼭 필요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07 1088
381 대한민국 전체 택견단체들 총 회장으로 파이트 클럽 13번을 모시자는데 한표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06 1353
380 택견단체 사람들보다 상남자들인 파이트 클럽 참가자들 파이팅!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06 1219
379 전통택견 복원헌법 15.1판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06 1381
378 제대로된 택견부활이 필요한 이유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0-01 1063
377 택견은 때려 눞히는 스파링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30 1478
376 무에타이에서 태권도 중단 돌려차기 하다가 오히려 자기 다리가 부러질수 있는 이유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28 1199
375 택견이 무슨뜻인지도 알아버렸다!!! 비밀 풀렸다. 민족 최초!!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26 1272
374 나 무술 뽁싱 하는거바라. 빠르다구 칭찬 받았다. ㅎㅎ 댓글[2]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25 1164
373 발차기 모르는 사람이 만든 충주계통 택견규칙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25 991
372 전통택견 복원헌법 14.0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25 982
371 택견 배틀이 택견 복원에 실패한 제일 큰 이유 댓글[1]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25 1021
370 택견 단체들 경기규칙 모음. 댓글[1]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25 1540
369 택견에서 굳는상황(클린치) 이 생길수 있을까?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23 979
368 오징어 놀이와 택견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23 1378
367 전통 무술이란것들 실전해서 검증해야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23 1269
366 화이자 접종후 공주서 여대생 사망 - 좀 지난 뉴스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23 1387
365 내가 남한사람들 보다 부자인 이유 댓글[5]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22 1514
364 정오의 데이트에 내 소개 댓글[2]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20 1609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