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징징 거리다가 실제로 뒤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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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 있는 여자는 21살 짜리 Gabby Petito 라는 여자 입니다
남친과 둘이 차를 타고 가다가 차량이 이상하게 운전하는 것을 본 다른 운전자가 신고를 해서
경찰이 이 두 남녀를 멈추고 수사를 하는 것이 바디켐에 찍혔는데 이 여자애가 징징거리면서
자기가 남자 애를 때렸다, 운전을 못하게 핸들을 꺽고 위험하게 운전을 했다 면서 설명을 하는데 울음을 쥐어짜면서 가증스럽게 진술을 하는데 그걸 보는 시청자들은 정말 이 여자애의 행동이 너무 너무 짜증이 날 겁니다
반면 바보같이 순진한 남친 놈은 그냥 순수히 경찰의 요구에 응하면서 인터뷰를 하고 경찰이
여자애를 press charge 하겠느냐고 하니까 안하겠다고 해서 경찰이 두명을 훈계만 하고 그냥
보내버렸습니다 근데!!! 그게 문제였습니다
만약 경찰이 이 여자아이를 폭행으로 수갑을 채워 검거를 해서 데려갔다면 지금 두 명 다 살아있을 겁니다
근데 다시 차에 타고 가던중 여자 애가 계속해서 징징 거리고 짜증을 나게 하니까 남친한테 목졸라 살해 당한 겁니다
만약에 경찰의 바디캠이 없었다면 이 여자아이의 이런 살인을 부르는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 대중들은 모르고 그냥 지나갔을 겁니다, 바보같은 남자는 이런 미친년 잘못 만나서 자기도 목숨을 스스로 끊게 된 아주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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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0-22 15:12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징징댈게 죽일 일인가? 말이 안되네. 정신이 이상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징징거린년의 원한으로 그 놈도 뒤졌다더라. 복걸복이다.